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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믿습니다.....

작성자최두환|작성시간09.03.31|조회수352 목록 댓글 1

김석운  선생님!

력사가 어떻게 생겨서 우리가 어떻게 알고 있든, 자기의 생각을 말할 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고착된 생각이 자신을 제외한 다른 어떤 사람이 동조되면 그것을 객관이라고 하겠지요?

우리가 배워온 력사가 지금 우리들의 각자가 생각하고, 느끼고 있는 것에 차이가 나서

이런저란 말로 력사를 해석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금 동신라/서신라니, 대륙고려니, 대륙조선이니 말하고 있지만,

그 전에는 이런 연구가 없었을까요?

지중해와 단군조선이란 력사를 해석한 학자도 있습니다.

이보다 훨씬 전에 천산산맥 중심으로 고대조선이 있었던 것을 발표한 학자도 있었습니다. 이 분은 삼국시대부터 한반도로 이동한 것으로 풀었지만 말입니다.

모두들 자기가 아는 지식으로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가 어떤 위치에 있든 말입니다.

 

김석운 선생님!

내게 대해 아쉬움이 있겠지만, 그럴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아직까지 누구에게도,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진실을 말하거나, 진실을 확인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의 말을 존중해 왔습니다.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지금 내가 올리는 글의 형태가

[위의 제목의 글을 보시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하게요.]

라고 하여 다른 홈페이지나, 까페 주소를 대고 있습니다만, 이것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인 자리에서 합의된 일입니다.

다만 지금은 "아시아문화사연구회"라는 것이 따로 생겨서 거기에 중점적으로 글을 싣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대륙조선사연구회"의 까페에 어떤 감정도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그도 그러려니 하고 보면 되지 않을까요?

나와 생각이 조금 다르다고 해서 다른 언어로 재단하고, 단정하여 별명을 붙여버리면 더 이상의 소통이 불가능하게 되겠지요.

현재 이 "대륙조선사연구회" 까페가 그런 행동을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것도 사실일 것입니다.

나를 싫어하고, 미워하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오고갔지요.

어떤 것도 나무라고 싶지 않습니다. 

어떤 글이든 보고싶으면 보면 될 것이고, 보기 싫으면 아니 보면 되지 않을까요?

나는 2002년 8월부터 이곳저곳을 떠돌아다니면서 글을 써올렸지만, 원망하는 글을 써보지 않았습니다.

오로지 조선의 력사 연구요, 대륙조선이란 이름으로 활동하였습니다.

단지 이제는 그 대륙조선연구의 범위가 더 넓어져서 서-아시아까지 확대되었을 뿐입니다.

드 넓은 생각으로, 드 넓은 마음으로 력사를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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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석운 | 작성시간 09.04.0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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