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천재' 김병수 감독, 영남대 축구를 바꾸다.
가.
[U리그] '축구천재' 김병수 감독, 영남대 축구를 바꾸다
[스포탈코리아] 이상헌 기자= 2009 U리그 개막전에서
영남대는 강호 호남대를 5-1로 격파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 작년은 선수들에게 내가 추구하는 공격적인 축구를 이해시키고, 의식의 변화를 꾀하는데 중점을 뒀습니다. 이기고 지는 것의 문제는 차후였죠. 학교 측에도 분명히 그런 부분을 이야기했어요. "
"제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공격조직훈련을 집중적으로 시키면서 많이 발전했어요. 흔히 수비조직은 훈련으로 단련하고, 공격조직은 개인의 능력에 맡긴다고들 하지만, 약팀이라 해도 공격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있으면 강팀과 대등한 경기양상을 보여줄 수 있죠. 실제로 영남대가 강팀들과의 경기에서도 호락호락하게 지지 않아요.“
나.
이분이 바로 그....
5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한 플레이어라고,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았었던, 그 비운의 천재?? (글쓴이:어둠속빛님)
기억합니다.
김병수 선수!
이분은 재능이 굉장히 뛰어났어요
재능+노력 이 완성한 결정체였죠
마치
윤정환 선수를 업그레이드 한 듯한 미드필더였죠(윤선수를 폄하하는건 아님)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든 선수였던거 같네요
외국감독도 플레이를 보고 깜짝 놀랬다더군요
부상만 없었으면
당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줄수 있었을 텐데 안타깝네요(글쓴이: jk.sarang님)
다.
비운의 스타에서 최고의 감독으로
정말 김병수하면 생각나는게
비운의 스타라는 이 단어가 먼저 떠오른다.
그렇지만
여기에 굴하지 않고
지도자로서 거듭나고 있는 김병수를 보면
인생은
노력하는 자에게만 열매를 맺는다는 말이 실감된다.
정말 학수고대합니다. 최고의 지도자로 거듭나길... (글쓴이:히빠빠룰라님)
라.
영남대에서
제대로 한 건 하시고
프로 한 두 팀 거쳐서 국대도 맡아주셨으면.. ㅎ
당신만의 아름다운 공격축구를 기대합니다! (글쓴이:Rafael-_-님)
2009. 4.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