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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역사라고 칭하는가 ?

작성자필유니버최남석| 작성시간10.09.03| 조회수542|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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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홍진영 선생님이 "Fact"를 제시하신다고요??? 아닐 겁니다. 그 "Fact"가 무엇인가요?? "역사적 사실(Fact)"인가요??
    김재만 선생님은 홍진영 선생님을 과대 평가하시는 겁니다.
    홍진영 선생님은 어떤 "정황"(상황)만으로 저를 "정신병 경력자"로 취급하셨거든요... (하하하)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10.09.04 학문은 과학입니다. 소설은 문학이지 과학이 아니며, 학문도 아닙니다. 력사는 한때, 지금도 문학에 바탕을 두고, 두려고 하고, 있지만, 엄밀한 의미에서 학문, 즉 과학입니다. 문학은 학문은 아니며 허구로 이루어진, "참"으로 인정할 수 없는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즉 "참"과 "참" 사이의 사건을 이어주는 부분만이 공감을 가질 수가 있겠지만, 그것이 결코 "참"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과연 무엇이 필요하다고 봅니까? 문학으로 널리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문으로 잘못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문학으로써 학문을 공격하는 것은 전혀 불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학문으로써 문학의 성격을 따질필요없죠.
  • 답댓글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10.09.04 학문이나, 문학이나, 그 분야의 특성이 있으니까요. 상상력도 필요하고, 논리적 비판도 필요하다는 말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홍진영 선생의 접근도 결코 나무랄 데가 없을 것입니다. 그 분야의 특성으로만 리해하면 될 것이니까요. 그러나 일반 독자들이 이런 분야의 특성을 제대로 리해하고 있을지가 가장 걱정입니다. 실제로 문학과 학문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이 더, 훨씬 더 많을 것이니까요. 이렇게 되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참"과 "거짓"을 구분하지 못하고 "거짓"을 "참"으로 인식해버리게 된 경우니까 말입니다. 그래서 "진실"을 따지는 경우에는 반드시 "과학적 방법"이 필요한 것입니다.
  • 작성자 필유니버최남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09.05 과학적 연구란 실증 / 물증을 요구 하는 것인데 유물 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며 유적을 조작 하면 과학적 연구도 무의미 해 집니다 승자에 의해 왜곡 된 역사에서 는 유물 유적도 참고사항 일 뿐 입니다 지금까지 저의 경험으로 보면 상황논라(정황) 가 그런대로 합리적 이었습니다 홍진영 님의 글을 보면 많은 시간 자료수집을 한 후 그것이 조작인가 ? 아닌가? 를 고민 한 후 상황논리를 만들어 낸 것으로 그것이 유일무이 한 결론 확정적 결론은 아니더라도 역사의 진실을 이해 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과학적 연구는 왜곡 된 역사에 한 해서는 불가능 하다고 생각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최남석 선생님의 지적도 일리(一理)는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을 아무런 물증(物證)도 없이 "정황"(상황)만으로 "정신병자" 또는 "범죄자"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는 사실을 인식하셔야 합니다. "정황"(상황) 논리는 물증(物證)을 보충 또는 보완하는 경우에 그 존재 의미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홍진영 선생님의 문제는 상상력이 아니라 "정황"만으로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것입니다. 특히, 독해력(讀解力)에 문제가 있다고 보입니다.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할 경우에는 독해력(讀解力)이 매우 중요합니다.
    오독(誤讀)과 오해(誤解)는 엉뚱한 결론으로 유도합니다. 그래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0.09.05 홍선생님께서는 자료의 수집과 분석에 상당히 능하십니다.. 과거의 자료를 찾아보면 그것을 알 수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0.09.05 과거에 제가 이 카페에서 글 쓰기를 금지당할 때에도, 홍선생님을 퇴출시켜야 한다는 의견에 구지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겠느냐? 이렇게 반론하다가 활동을 멈추게 된 것이죠... 그러니, 배경이 궁금하다 이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홍진영 선생님에게는 자료 수집에도 문제가 있고, 그 분석과 해독에도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그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소설가" 스타일이라고 제가 말하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홍진영 선생님이 인용하시는 자료들을 살펴보면, 그 한계가 보입니다. 그런 방식으로는 계속 "소설"만 쓰실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홍진영 선생님은 저와 논쟁하시면서, 어떤 "정황"만으로 저를 "정신병 경력자"로 의심하셨습니다.
    정신병원에 한 번 가보라고 저에게 말씀하시더군요... (하하하)
    아무런 물증(物證)도 없이 "정황"(상황)만으로 어떤 사람을 "정신병자"로 만드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런 저런 논쟁을 통하여, 홍진영 선생님의 문제점을 제가 분명히 인식하였습니다. 그 분이 그것을 고치시면, 아마도 "위대한 연구자"가 되시겠지요...
  •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과학적 연구는 왜곡된 역사에 한해서는 불가능하다"는 최남석 선생님의 생각은 오해(誤解)라고 봅니다.
    "왜곡된 역사"는 "과학의 예외"라고 보시는 모양인데, 그렇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여러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어떤 결론을 도출하는 과정 자체가 "과학"의 영역이며, "자연과학"이든 "사회과학"이든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생각하는 "머리"를 버려야 합니다. 사견(私見)입니다.
    어떤 주장이나 학설의 논리에 결함(비약, 함정, 모순 등)이 존재하거나 그 증거가 부족하면, 당연히 연구자들로부터 그것은 배척됩니다.
  •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과학적 연구란 실증(實證)/물증(物證)을 요구하는 것"이라고 최남석 선생님이 주장하셨는데, 그것이 전부(全部)는 아닙니다. 일부(一部)에 불과합니다. "정황"(상황) 논리를 전개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다만, "정황"(상황) 논리는 물증(物證)을 보충 또는 보완하는 경우에 그 존재 의미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단편적인 자료들을 모아서 "정황"(상황) 논리로 해석하여도 어떤 결론은 나옵니다. 특히, "정황"(상황) 논리로써 새로운 견해를 최초로 밝히는 경우에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방식에는 "자의적인 해석"이 많다는 게 문제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0.09.05 단편적인 기록 자료들... 이것도 일종의 물증(物證)입니다. 이것들을 가지고도 "자의적인 해석"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유물(遺物)과 유적(遺跡)만이 물증(物證)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연구자들이 유물(遺物)과 유적(遺跡)만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무엇보다도, 분석 논리에 결함(비약, 함정, 모순 등)이 존재하면 어떠한 물증(物證)이라도 그 증거력(證據力)이 떨어집니다.
    유물(遺物)과 유적(遺跡)은 그저 "참고 사항"이라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정황"(상황) 논리가 진실을 규명해줄 수 있다는 믿음은 오해(誤解)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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