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1.02.08 저의 해석입니다만, 기자조선과 이조선을 보면, '기자'와 '이'가 사람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中朝’(중조)의 경우도 사람이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런지요? 즉, 中을 내세우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라는 것인데,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중=승려=Monk가 되기도 합니다... 서양을 보면 수도원 문화가 많이 발달되 있고, 수도원은 일종의 절(temple)로 인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학문과 예술이 발달을 하였고, 칼뱅이 이야기한 '신성한 공동체'의 기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스위스와 동유럽지역이 그렇습니다. 근본과 출신을 따지기 보다는 공동체적인 삶에 더욱 높은 가치를 두는 부분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