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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왕조실록(朝鮮王朝實錄)에 나오는 중국(中國)과 동국(東國)

작성자김홍필| 작성시간11.02.07| 조회수49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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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정덕영 작성시간11.02.07 의미있는 해석 입니다 항상 친일학자의 엉터리 해석에 혼돈만 가중되는 속에서 빛을 찾은 느낌입니다
    내국인들 끼리는 중국,중조,중하,중주,중화 라고 언어 사용하고 외국인인 타 민족에게는 동국,본조,동하,청구,소중화 라고 이야기 했다라고 이해 하면 됩니까 ?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1.02.08 저의 해석입니다만, 기자조선과 이조선을 보면, '기자'와 '이'가 사람 이름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中朝’(중조)의 경우도 사람이름에서 비롯된 것은 아닐런지요? 즉, 中을 내세우는 사람이 있었을 것이다라는 것인데, 아직 확신은 없습니다. 중=승려=Monk가 되기도 합니다... 서양을 보면 수도원 문화가 많이 발달되 있고, 수도원은 일종의 절(temple)로 인식이 되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학문과 예술이 발달을 하였고, 칼뱅이 이야기한 '신성한 공동체'의 기원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특히, 스위스와 동유럽지역이 그렇습니다. 근본과 출신을 따지기 보다는 공동체적인 삶에 더욱 높은 가치를 두는 부분도 있죠.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1.02.08 중세에 화학적인 방법으로 금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독특한 철학을 바탕으로 연금술이 발달하였고(후대 화학의 발전을 가져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법사의 전설이 구전되기도 하였습니다.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11.02.08 이러한 컨셉으로 접근해 본다면, 本朝’(본조)라는 것은 근본을 따지는 사람들의 그룹이 되겠죠. 본이 어디냐를 기본적으로 물어보니, 본을 찾을 수 없는 경우에는 이 그룹에 들어갈 수가 없죠. 그리고, 그러부터 파생된 사회질서가 강력하여 보다 보수적인 행태를 가지게 되기도 합니다. 상대적으로 본조보다는 중조가 보다 많은 사람들의 접근을 용이하게 하죠.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분명히 그들의 본이 있게 되어 있으므로, original은 본조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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