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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古代) 일본(日本)의 ‘をことてん’(乎古止点; 오코토텐)

작성자김홍필| 작성시간11.05.13| 조회수35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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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호근 작성시간11.05.14 일본의 한자 훈독 방법이 상당히 복잡하군요. 그런데 한자의 해석에 있어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지금까지 한자를 뜻글자로 인식했기에 그동안 사료들의 해석에 많은 오류들이 발생했다고 예전부터 생각해왔습니다. 제 예전 글중에 한자는 표의문자라기 보다는 표음문자에 가깝다는 어느 한자학자의 책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조선사 사료들을 소리문자라는 관점에서 접근해보면 재미있고 설득력있는 번역들이 많이 나옵니다
    가령 한자로 된 '구지가'를 본래 수메르어 단어를 음역한것으로 보아 전혀 다른 해석이 나오고요. 과거 최두환 선생님의 '정과정'해석도 페르시아 단어를 한자로 음역한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호근 작성시간11.05.14 또한 샤먼제국에서도 박용숙님이 한자를 음역하여 풀이한 구절이 종종 보이며 공자가 논어를 과두문자인 페르시아 문자로 썼다고 주장했습니다.
    한자에 대한 기원과 한자가 과연 소리문자인가 아니면 뜻글자인가에 대해 재정립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한자를 소리문자라는 관점에서 사료를 다시 번역한다면 기존사료 해석에 있어 오류투성이의 글들이 본래의 뜻을 찾고 제대로 번역될 수 있으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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