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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조대왕과 닮은 옹정제...

작성자홍진영|작성시간11.05.16|조회수860 목록 댓글 0

 

 

너무 복잡해 긴 약력 소개글은 좀더 공부해서 올리고...

 영조와 꾀나 닮은 옹정제의 특이한 초상화 먼저 올려 봅니다.

 

 

옹정제의 여타 어진들은...젊을 땐 동그란 얼굴이고 나이먹으면선 갸름한 얼굴이고...눈매도 찢어지지않아...

 호랑이 다툼하는 초상화와 많이 달라 보이긴 한데...

 

조선 왕들 중 유별난 매부리코 영종...

청황제 중 유별난 매부리코인 옹정제...

일단, 여기에 포인트를 맞춰 봅니다.

 

형님 황태자의 꼴통짓으로...어렵사리 형님 황태자를 제끼고 간신히... 아주 위태위태하게 황위등극한 옹정제...

형님 연산군(경종)의 꼴통짓으로...어렵사리 아주 간신히 왕위에 등극한 영조...

 

적손이 아닌 컴플렉스를 안고 살았던 옹정제...

무수리출신의 어미(동이=실제는 숙종(강희제?)의 어미인 동가,의어미인 "동악"의 별명같음) 소생임을 컴플렉스로 안고 살았던 영조...

 

같은점이 꾀나 많습니다.

 

 

 

자세히 보니...

저 호랑이와 다투는 옹정제 복장여...양장같질 안습니다.

속의 갑주를 보니...명나라식&아랍식 불가사리무늬형(정식명칭 생각안남) 갑주입니다.

긴 부츠도...생각해 보니...명나라화공이 그린 임란기록화(정왜기공도권?)에 나오는 그 명나라&조선 군사들 부츠입니다.

코트도...허리띠만 매면...임란기록화의 명&조선군 전립과 같은 거고여...

 

 

화공이 기록하고 싶었던 건 이것 같습니다.

호랑이와의 혈투로...전립의 허리띠가 다 풀어지고...상투도 다 풀려 특유의 곱슬머리가 산발로 다 들어난 옹정제(영조?)...!!!

이걸 부각시킨 그림이라 양이들 법관식 복장으로 착각하기 쉽지...

왕조 초기의 조선&명나라식 복장같습니다.

 

우리가 아는 청(달단청)의 복장은 물론, 아니겠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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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해상도(700 × 789 픽셀, 파일 크기: 149 KB, MIME 종류: image/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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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엔 영조대왕 어진인데...

그의 왕관을 벗기고 머리를 풀어헤친 모습을 상상해 보십시여...

저 위에 양장입고 호랑이 사냥하는 옹정제와 동일 몽타주임을 느끼실 겁니다.

수염이 심한 곱슬이니...머리카락도 위의 곱슬머리 옹정제 헤어스타일 였을 가능성 염두해 주십시오.

 

 

 

영조 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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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옹정제 정식어진을 보면...

영조대왕과 전혀 닮지를 않았는데...

저 위의 매부리코에 눈이 위로 찢어진 옹정제 초상화는 참으로 출처가 궁금합니다.

산발이 됀 곱슬머리를 왕관속에 감추면...영조를 꼭 닮았거든여...???

 

파일:Portrait of the Yongzheng Emperor in Court Dres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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