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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회의 역사인식에 답이 있을 수도....

작성자김병섭| 작성시간11.09.12| 조회수822|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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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병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2 흑룡회에 대해서는 김홍규 선생님께서 조사해 주실 것 같고... 이들이 중앙아시아를 언급한다는 것이 흥미롭습니다. 조선의 중심지는 바뀌었을 것입니다. 그러니... 조선이 어디에 있었냐하는 것보다 시대별로 조선의 중심강역이 어떻게 움직였냐를 살펴야 할 것입니다. 저는 조선이 많은 뜻을 가지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단군이 천제를 지내는 곳이라 생각합니다. 고종이 환구단을 만들었으니... 그때는 그곳이 조선이고... 청의 천단이 북경에 있으니... 그때는 그곳이 조선이었을 것이라 판단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1.09.14 위에 인용된 글의 일본어 "원문"은 인터넷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4 제가 일본어 사이트를 뒤져 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교수들이 번역해서 옮겼으니 믿어 보는 수밖에요... 글을 옮긴 김경일 교수와 강창일 교수는 이들의 주장을 지극히 비과학적이고 한낱 소설에 불과하다고 평을 하긴 하였습니다만... 이들의 평과 이들의 번역은 다른 것이니까요. 일본에 갈 일이 있다면 한번 원문을 구해보고는 싶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1.09.14 자투리 글이라도 인터넷 포털에서 검색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4 일본에서 오래 공부한 교수들이니... 이들이 실수로 오역을 하거나... 의도적 오역을 하지 않는 이상... 번역에는 이상이 없을 것입니다. 일본어 번역은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을 것이고요...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1.09.14 쉬운 것이라도 번역하면서 "오해"하는 경우도 있어서요...
  • 답댓글 작성자 김병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4 고문서를 번역한 것이 아니라 근대어를 번역한 것이기 때문에... 한자용어가 지금과 일치합니다. 그러니 용어를 오해하는 일은 적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11.09.14 저는 문맥(文脈)이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김병섭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2 참고로 여기서 중국은 지나대륙이 아니라 일본열도의 돗토리현(鳥取県), 시마네현(島根県), 오카야마현(岡山県), 히로시마현(広島県), 야마구치현(山口県) 등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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