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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가 그리고 사뇌가에서 鄕=詞腦가 되는 리유 ?

작성자김홍필| 작성시간11.09.19| 조회수829|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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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향찰(鄕札)
    차자표기법(借字表記法)의 하나. 우리말을 차자로 완전히 기록할 수 있었던 표기법이다.
    향찰이라는 용어는 ≪균여전 均如傳≫에 실린 최행귀(崔行歸)의 역시(譯詩) 서문에 나타난 것으로 향찰을 당문(唐文, 漢文)에 대립되는 뜻으로 사용하였는데, 향가(鄕歌)의 문장과 같은 우리말의 문장이라는 뜻으로 썼다.
    현재 국어학에서 향찰이라는 말은 향가의 문장과 같이 우리말을 차자로 완벽하게 표기한 문장이나 그 표기체계(표기법)라는 뜻으로 쓴다.
    [출처=네이버 지식사전]
  •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향찰(鄕札)의 기록으로서 현재 전하여 오는 것은 주로 향가(鄕歌)이다.
    ≪삼국유사≫에 삼국시대와 신라시대의 향가 14수, ≪균여전≫에 고려초의 향가 11수가 실려 전하고, 고려 예종의 <도이장가 悼二將歌> 1수가 있어 모두 26수의 시가가 향찰로 기록되어 전한다.
    이 밖에 13세기 중엽에 편찬, 간행된 ≪향약구급방 鄕藥救急方≫에 나타난 향약과 병에 대한 우리말(鄕名)의 표기도 향찰에 속한다.
    [출처=네이버 지식사전]
  •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향찰(鄕札)과 비슷한 것으로는 "만요-가나"(万葉仮名; まんようがな)를 예(例)로 들 수 있습니다.
    -------------------------------
    일본(日本)의 고대(古代) 가집(歌集)으로 알려진 만엽집(萬葉集; まんようしゅう; 만요-슈-)이 편찬될 무렵에는 아직 "카나"(仮名; かな)는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신라(新羅)의 향찰(鄕札)이나 이두(吏讀)와 마찬가지로, 만엽집(萬葉集)에서는 "만요-가나"(万葉仮名; まんようがな)라고 불리는 독특한 표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출처=위키백과(한국어)]
  •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古歌硏究」(梁柱東, 一潮閣, 1942·1965)
    「國語史槪說」(李基文, 民衆書館, 1961)
    「鄕歌解讀法硏究」(金完鎭, 서울大學校出版部, 1980)
    「借字表記法硏究」(南豊鉉, 檀國大學校出版部, 1981)
    「鄕歌及び吏讀○硏究」(小倉進平 -京城大學, 1929)
    [출처=네이버 지식사전]
    ---------------
    향가(鄕歌) 연구에 관한 책들은 이와 같은데...
    일본인(日本人) 오구라 신페이(小倉 進平; おぐら しんぺい)가 양주동(梁柱東)보다 더 일찍 향가(鄕歌)를 연구하였다는 것이고...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오구라 신페이(小倉 進平; おぐら しんぺい)의 주요 저서

    1920年『朝鮮語学史』(刀江書院)
    1944年『朝鮮語方言の研究(上-下)』(岩波書店)
    1935年「郷歌及び吏読の研究」(京城帝国大学法文学部紀要第一、1935年)
    [출처=위키백과(일본어)]

    그는 1911년 조선총독부(朝鮮総督府)에서 근무한 적이 있습니다.
  •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19 사뇌(詞腦)라는 낱말이 페르시아 언어에서 유래한 것이라면, 사뇌가(詞腦歌) 곧 향가(鄕歌)라는 노래들 모두가 페르시아 언어로 쓰여졌다는 뜻일까요???
  • 작성자 홍진영 작성시간11.09.20 페르샤나 사라센(사로?) 언어의 노래를...사뇌가"라 했던 않했던...
    페르샤 어로 됀 노래를 한자문명의 중원 사람들이 알아 먹을 수 없으니...당연 한자나 이두로 옮겼을 게 뻔하니...
    우리가 접하는 향가는 모두 한자일 수 밖엔 없는 것이고...
    페루샤어로 쓴 게 넘쳐난다 하더라도...그게 우리 한자의 그 향가인지 아닌지는 구분할 수 없단 이치로 보아...
    사뇌가(향가)가 모두 페르샤어로 쓰여졌냐시는 김홍필 선생님의 질문도...답이 당연 없는 질문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0 오구라 신페이(小倉 進平; おぐら しんぺい)와 양주동(梁柱東)이 해석한 내용을 재검토하여야 되나요???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시간11.09.20 제 말씀은...
    향가의 원류가 페르샤였을지라도...그걸 한자나 이두로 받아 적은걸 볼 수 박엔 없었던 한자문명권인들은...
    정작 페르샤 원전의 향가(사뇌가)를 봐도...그게 향가인지 뭔진 알 수가 없으니...
    당연, 한문의 향가내용을 페르샤 사뇌가와 대조할 능력은 현재까진 거의 없는것이니...
    현재의 여건상 하루아침에 답을 못할 질문이시란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0 고대 페르시아 문헌은 남아 있으므로, 향가(鄕歌)와 비교해 보면 되겠네요...
  • 작성자 홍진영 작성시간11.09.20 그런데여...이건 딴 소린데여...
    우리가 읊어댄다(암송한다), 송가(誦歌)..이럴 때의 그 송(誦)여...
    서양이 노래를 이르는 송(영어?)과 매우 흡사합니다...샹쏭" 이럴 때의 그 "쑝"...
    제가 볼 땐 이 경운...두 대륙의 어디가 먼저냐가 중요하기 보단...같단게 중요하다 보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0 이와 비슷한 주장으로 책을 쓴 사람도 있어요... 누군지 지금은 기억이 안 나네요...
    영어 낱말과 한국어 낱말의 관계를 서술한 것이었는데...
  • 답댓글 작성자 홍진영 작성시간11.09.20 네.저도 그런 학자분들의 학설을 재 해석해 인용하는 식이지...
    무조건 저 혼자만의 근거없는 추측을 글로 적지는 않는단 주장도 더해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이순주 작성시간11.09.20 사뇌가 송(誦)의 서역식 두음일 수도 있다고 봅니다. 종성의 ㅇ은 동남아,동아시아 빼곤 독일어 외엔 잘 쓰이진 않는 음가입니다. 그러니 두음절 나뉘어 소는 가볍가 열리는 소리인 사로, ㅇ은 역시 열린 소리 ㄴ으로 시작해 닫히는 모음 ㅚ로 표현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홍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9.21 언어로 역사 지리 연구에 접근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 한계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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