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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와 한국어가 혼용되는 이상한 사료들

작성자이호근| 작성시간04.11.14| 조회수1024|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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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이재민 작성시간04.11.14 하멜표류기에는 조선의 왕은 두가지 말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는 중국어(한자어)를 하고, 하나는 조선어(한글)를 했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의 한자 및 한글의 쓰임새와는 다를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니면 어순을 변경했을 수도 있습니다. 물론 막대한 조작비용이 들겠지만... 아니면 우리어순대로 풀이해보는 것도 ..
  • 작성자 이재민 작성시간04.11.14 하지만, 조선의 왕이 중국어와 조선어를 동시에 사용하였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단지 왕족만 그러했을까... 이것은 사족(화족)인 지배층의 언어가 중국어이며, 피지배층의 주언어가 조선어로 되어 있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14 하멜표류가를 저도 읽어봤지만 조선의 왕이 두가지 말을 했다는 내용은 못봤는데요 그리고 조선이 중국이기 때문에 조선어와 중국어가 다를수 없습니다..
  • 작성자 이승일 작성시간04.11.14 최두환 님께서 역하신 하멜표류기에서, 조선에는 3가지 언어를 쓴다고 기록되어있다라는 글을 본 것 같습니다. 공식문서는 한문을 쓰고, 일반 메모수준의 글은 마치 영어 필기체 같은 글을 쓰고, 백성들은 굉장이 빠른 특이한 말을 한다. 이런 글이요.
  • 작성자 이승일 작성시간04.11.14 학문적 언어인 한문과, 생활 언어인 한글이 혼용되어있던 사회는 아니었을까요.
  • 작성자 윤여혁 작성시간04.11.14 글로만 쓰였다면 언어가 아니지요.문서가 한문이고 말로 중국어를 쓴다는 얘기는 아닌것같습니다만..
  •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14 제 글의 요지는 중국말과 한국말은 어순과 문법이 전혀 다른 구조인데, 두가지 말이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는겁니다. 또 세조어제훈민정음이나 동국정운에서 한글자모에 대한 설명이 한국말을 어순을 따르고 있는데, 훈민정음 해례본에서는 중국말 어순으로 한문으로 표기했다는겁니다
  • 작성자 이호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11.14 이재민님 말처럼 하멜표류기에서 조선의 왕이 두가지말을 했다면, 조선에 한국말 쓰는 사람들이 살았다는 얘기인데, 그럼 그 사람들이 지금 한반도의 한국사람들의 직계 조상도 될수 있다는 얘기 아닙니까?
  • 작성자 이재민 작성시간04.11.14 그건 아닙니다. 어근에 붙는 어미나 틀리고, 듣고 있다 보면 전혀 우리가 말하는 발음이 아닙니다. 참 다큐멘타리에서 한번 다루었던 걸로 압니다. 단지 100년도 안됐는데 전혀 이해가 안된다는...
  • 작성자 김덕성 작성시간04.11.16 이거 정말 어려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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