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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의 유물을 가지고 대륙사를 말하면 끝장?

작성자김규형| 작성시간08.08.27| 조회수56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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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그렇습니다. 그 유물에 요즘처럼 '대한민국 정부 인증' 이런 글자가 나오기 전에는 그렇죠... 한국에서 만든건지 China에서 만든건지? 아니면, 동남아 원산지인지...^^..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무덤에서 유물이 나왔다고 하더라고, 그 무덤주위에서 만든 것인지는 알 수 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잘 사는 사람들 일 수록 '외제'를 좋아하는 법이거든요.. 고대나 지금이나... 실크로드가 괜히 생기는 것이 아니죠...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고대라도 무덤을 그렇게 크게 만들정도면, 그 지역의 유지정도는 됬을 텐데, 나름대로 문명생활 했겠죠...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1,000년뒤에 아프리카에서 한국산 삼성 휴대폰 조각이 발견되었는데, 후대 역사가와 고고학자들이 'made in Africa'로 결론내리는 것과 같은 논리가 됩니다... 'made in'안 나오면 알 수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동일한 논리로, 현대 역사학계의 신라유물들에 대한 내용을 간략 요약하면, 모 경주부근 무덤에서 나온 '유리잔' 페르시아에서 만든 것이다라고 강력히 주장하면서, 그 옆에 있는 칼은 '한반도 산'이다 라고 얘기하는 것에대한 의문입니다.. .. 유리잔이 페르시아산이면, 옆에 있는 칼이나 항아리도 '한반도 산'이 아니라 '페르시아 산'이 될 수 있다는 얘기죠... 상업의 번영과 운송수단의 종류에 따라서 건너올 수 있다는 뜻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8.27 결론적으로, 유물에 의존한 연구의 완성도를 높히려면, 나온 유물이 어느지역에서 나왔는 가도 중요하지만, 그 유물이 '어디에서 만들어 졌는가'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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