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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09.30 백러시아의 일부 소수민족의 전통복장은 한복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헝가리의 음식은 한국음식과 유사한 것이 많습니다... 지중해의 고대 건축양식이 인도와 캄보디아에서도 발견됩니다... 그 양식은 인도네시아 까지 전파되었었습니다... 사상과 철학의 기본은 태극의 원리인 천부경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이란에도 지진은 빈번히 일어납니다... 이런 여러가지 증거들을 제시하는 데도, 김규형님이 어떻게 해서 친 유럽-사대적 관념에서 못 벋어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정도 증거면 한번쯤 시각을 돌려서 의심을 해보는 것이 보통사람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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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09.30 김규형 선생님의 질문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습니다. 증명되지 않은 사실을 "입니다"라는 형식의 단정적인 표현이 여느 사람들에게 회의적인 시각을 갖게 한다고 봅니다. 비슷하다고 하여, 한번쯤 어딘가에서 보인다고 해서 "이렇다"고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봅니다. 찾고 또 찾고,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비교하고 또 비교하고 이런 과정을 수없이 반복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합시다. 그런 과정도 하나의 흐름입니다. 지금은 동쪽 지역에 눈이 가지 않는 것은 그것이 조선이 아니라서가 아니라, 지금의 관심이 서쪽에 더 치우쳐 있다는 것 뿐이라고 봅니다. 아시아는 하나의 조선이라고 봅니다. 이 가설을 모두 확인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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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재민 작성시간08.11.22 전반적인 질문내용이 조선이라는 어떤 고정 관념과 형상에 많이 매여 있다고 느껴집니다. 우리가 아는 조선이라는 것, 조선다움이라는 것, 조선력사라는 것, 그것을 정확하게 꺼집어 내는 것은 원래 조선사람이 있었다고 치더라도 이해하기 힘든 것입니다. 력사적 자료 근거 다 필요합니다. 그러나, 스스로에게 질문하십시오. 나는 무엇인가? 조선사람? 대한민국사람? 아니면.. 단군의 후손. 그 어떤 것도 본인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것이 아닌 지, 그것을 부정하는 사안에서는 거부감과 심지어 불쾌감까지 있는 것은 아닌 지, 하나의 의견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인지 말입니다. 조선사는 조선의 력사일 뿐입니다. 처음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