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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 답변 "평양에 대하여"

작성자박자우| 작성시간08.10.15| 조회수64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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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천장환 작성시간08.10.15 정말이지 저도 혼란스럽습니다. 멍하기까지 합니다. 왜곡되어진 역사를 배운 것만으로도 속았다 느껴 화가나는데...
  • 작성자 김홍필 작성시간08.10.15 박자우 선생님, 감사합니다. 누군가의 질문에 대하여 친철하게 답변하는 일은 매우 어렵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론이나 학설은 절대적인 진리가 아닙니다. 수많은 검증을 통해 진리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박자우 선생님께서 확신하시는 이론이 절대적 진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어떤 특정인의 터무니없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 주장하는 글에서 직접 반박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이론적으로 발전되는 것입니다. 지금은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여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역사의 진실을 복원하여야 합니다. 서쪽이다 동쪽이다 논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어떤 이론이든 철저한 검증 없이는 절대로 받아들이지 않을 겁니다.
  •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10.15 과학적으로 접근합시다.. 동아시아 국가중 유일하게,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성은 다른 동아시아 국가들과 다르게 유럽과 유사하다는 연구들이 이미 나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것은, 한국에 거주하는 사람의 상당수가 최근에 '한반도'로 이주하였다는 것을 반영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앙아시아가 우리나라와 가까워도, 대륙의 동남부와 우리나라는 아주아주 다릅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탄력적이지 않은 사고를 하는 국가와 집단이 '일본'입니다. 가장 높은 자의 발언은 '신앙'이 되는 나라이죠... 가장 보수적이고, 오래된 전통을 아직도 유지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한국과 일본이 다른부분이 이런 것입니다..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10.15 "박용숙 (지중해 문명과 단군조선) 같은 분이 대륙조선사의 교조"라구요? 누가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그분의 연구 업적을 상당한 부분까지 인정할 필요는 있지만,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교조라니요? 그 연구분야를 비판하면 될 것을 나무라지는 맙시다. 위의 그림도 1) 하나는 최찬동 선생님의 것, 2)의 하나는 최두환의 <조선통사>에 실린 것이군요. 력사의 서술을 찾아보면 강역이 축소된 모양이 그렇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잘 찾아보고 진실을 찾는데만 노력합시다. 검증 과정에 한계를 두는 것이 오히려 연구에 걸림돌이 된다고 봅니다. 우리들의 지금의 지식을 10년 전의 것으로 되돌릴 수는 없습니다.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10.15 우리는 화투를 치면서 "6월 목단"이라고 하는데, 같은 꽃을 두고 "낙양에 모란"이라고 말합니다. "목단"과 모란"은 그 발음이 매우 다르지만,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신소설의 작가 리인직은 "목단"을 썼다가 나중에는 "모란"이라는 말을 썼습니다. 한자는 "牧丹/牡丹"으로 쓰지만 지금의 중국에서는 "무단"이라고 읽죠. 어느 것이 옳다고 보십니까? 결국 [목단=모란=무단=牧丹=牡丹]입니다. 지방에 따라 같은 것을 다르게 말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평양 또한 다른 소리가 얼마나 많을지....
  • 작성자 최두환 작성시간08.10.15 한 가지 진실을 아무리 다르게 표현하더라도 그것은 하나의 력사에서 진실로 나타나리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재만 작성시간08.10.15 그렇습니다..
  • 작성자 지명선 작성시간08.11.16 대륙에서 평양은 한두군데가 아닙니다. 최소한 세군데 이상입니다. 다만 대조선의 한성은 고구려 평양성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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