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아름다운 글

[스크랩] 세월 금방간다

작성자도우미|작성시간24.09.16|조회수14 목록 댓글 0


      세월 금방간다 세월 금방 간다 잡으려 해도 잡히지 않는 게 세월 아니던가 내일로 미루면 이미 늦은 시간이 된다 늘 곁에 있을 거 같지만 어느 날 뒤돌아보면 많은 것이 곁을 떠났을지 모른다 사랑할 수 있을 때 아껴줄 수 있을 때 미루지 말고 사랑하라 아낌없이 사랑하라 하루하루가 마지막인 것처럼 -해밀 조미하-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화 목 한 사람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