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에 쓰면 좋은 우리 말
▲ 가납사니 : 되는 말 안 되는 말 가리지 않고 떠들어대는 사람
▲ 가르친 사위 : 독창성이 없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어리석은 사람
▲ 가리사니 : 사물을 판단할 만한 지각,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 감또개 : 꽃과 함께 떨어진 어린 감
▲ 감치다 : 잊혀지지 않고 늘 마음에 감돌다
▲ 개밥바라기 : 저녁에 서쪽 하늘에 보이는 금성
▲ 거지 주머니 : 여물지 못한 과실의 껍데기
▲ 거치 : 톱니
▲ 거섶 : 1. 물이 둑에 바로 스쳐서 개개지 못하게 둑의 가에 말뚝을 박고 가로 결은 나뭇가지
2. 비빔밥에 섞는 나물
▲ 계란꽃/ 달걀꽃 : 개망초를 이르는 말
▲ 고수레 : 단군시대에 고시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당시 사람들에게 불을 얻는 방법과 농사짓 는 법을 가르쳤다. 이 때문에 후대 사람들이 농사를 지어 음식을 해 먹을 때마다 그를 생각하고 '고시네'를 부르며 그에게 음식을 바친 것이 유래됐다.
'고시레' '고수레' 등으로 쓰이다가 '고수레'가 표준어로 굳어졌다. 음식을 먹거나 무당이 푸닥거리 할 때, 혹은 고사를 지내고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 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며 외치는 소리]로 쓰이고 있다.
▲ 고섶 : 물건을 넣어두는 그릇 같은 데의 가장 손 쉽게 찾을 수 있는 곳
▲ 곤죽 : 곤죽은 곯아서 썩은 죽처럼 상하거나 풀어진 것을 가리키는 말이었다. 지금은 사람이 나 물 건이 엉망이 되어 갈피를 잡기 어려운 상태나 몸이 상하거나 늘어진 상태를 의 미한다.
▲ 곰살궂다 : 성질이 부드럽고 다정하다. 싹싹하다
▲ 괴꼴 : 타작할 때 나도는 벼알이 섞인 짚북데기
▲ 구년묵이(구닥다리) : 흔히 오래 묵은 물건을 구닥다리라고 하는데 이 말은 원래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 해 묵은 물건' '어떤 일에 오래 종사해 그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기술이 낡은 것이 된 사람'등을 이르는 말이 '구년묵이'이다. '구년묵이'라는 표준어보다 '구닥다리'는 비표준어이므로 글이나 말 중에 쓰지 않도록 한다.
▲ 구죽 : 바닷가에 쌓인 굴 껍질
▲ 길섶 : 길 가장자리
▲ 깜냥 : 지니고 있는 힘의 정도. 일을 해낼 만한 능력
▲ 나무말미 : 오랜 장마가 잠깐 동안 개어 풋나무를 말릴 만한 겨를
▲ 내뜨리다 : 사정없이 냅다 던져버리다.
▲ 내미손 : 물건 흥정하러 온, 만만하고 어리숙하게 생긴 사람
▲ 너겁 :1. 갇힌 물 위에 떠서 몰려 있는 티끌이나 지푸라기, 잎사귀 따위.
2. 물가에 흙이 패어 드러난 풀이나 나무의 뿌리
▲ 너볏하다 : 번듯하고 의젓하다
▲ 너설 : 험한 바위나 돌 따위가 삐죽삐죽 내밀어 있는 곳
▲ 너울가지 : 붙임성, 포용성
▲ 너테 : 얼음 위에 더끔더끔 덧얼어 붙은 얼음
▲ 넉걷이 : 오이, 호박 밭의 덩굴을 걷어치우는 일
▲ 넘나물 : 원추리의 잎과 꽃으로 무쳐 먹는 나물
▲ 녈비 : 지나가는 비
▲ 노굿 : 콩이나 팥의 꽃
▲ 노해 : 바닷가에 퍼진 들판
▲ 놀금 : 팔지 않으면 그만둘 셈으로 아주 적게 부른 값
▲ 누렁우물 : 물이 궂어서 못 먹는 우물
▲ 눈거칠다 -보기가 싫어 눈에 들지 않다
▲ 눈바래기 : 눈으로 배웅한다는 뜻으로 떠나는 이를 멀리까지 바라보는 일
▲ 늦김치 : 봄철까지 오래 먹을 수 있도록 젓갈을 넣지 않고 담근 김치
▲ 늦깎이 : 늦게 머리깎은 사람'을 일컫는 말 / 나이가 들어 중이 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였다. 과실.채소 등의 늦게 익은 것을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지금은 [세상 이치를 남보다 늦게 깨달은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 다떠위다 : 많은 사람들이 떠들며 덤벼들다.
▲ 다모토리 : 큰 잔으로 소주를 마시는 일 또는 그런 집
▲ 다붓하다 : 떨어진 사이가 그리 멀지 않다
▲ 달포 : 한 달이 넘는 동안
▲ 더기 : 고원의 평평한 땅. 덕
▲ 덧새다 : 길을 가다가 어느 곳에 들어가 밤을 지새다
▲ 덧두리 : 정한 값보다 더 받은 돈. (비슷한말 ; 웃돈)
▲ 덧물 : 얼음 위에 괸 물
▲ 도둑눈 : 밤 사이에 사람 모르게 내린 눈
▲ 도래샘 : 빙 돌아서 흐르는 샘물
▲ 도르리: 음식을 돌아가며 제각기 내는 일
▲ 도무지 : 도모지(塗貌紙)는 옛날 조선시대에 사사로이 행해졌던 형벌이었다고 합니다. 물을 묻힌 한지를 얼굴에 몇 겹으로 착착 발라놓으면 종이의 물기가 말라감에 따라 서서히 숨을 못쉬어 죽게되는 끔찍한 형벌이었다. 끔찍한 형벌인 '도모지'에 그 기원을 두고 있는 '도무지'는 그 형벌만큼이나 [도저히 어떻게 해볼 도리가 없는]의 뜻으로 쓰이고 있다.
▲ 도사리 : 1.풋과실이 절로 떨어진 것, 2. 못자리에 난 잡풀
▲ 동바 : 지게에 짐을 싣고 눌러 매는 줄
▲ 동배 : 사냥에서 몰이꾼과 목을 지키는 사람이 그 구실을 맡는 일
▲ 두루뭉수리 : 형태가 없이 함부로 뭉쳐진 물건을 이르는 말 / 흔히 쓰는 '두리뭉수리'는 잘 못된 말이다. / 말이나 행동이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니어서 또렷하지 못한 사람을 가리키는 말로써 '두루뭉실하다'고 쓸 때는 태도나 성격, 일처리 등이 명확하지 않고 어정쩡한 것을 말한다.
▲ 두멍 : 물을 길어 담아 두고 쓰는 큰 가마나 독
▲ 드레 : 인격적으로 점잖은 무게
▲ 들때밑 : 권세 있는 집안의 고약한 하인
▲ 들마 : 가게 문을 닫을 무렵
▲ 들무새 : 뒷바라지 하는 데 쓰이는 도구.
▲ 댕기풀이 : 신부의 댕기를 푼 신랑이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 / 요즘의 댕기풀이는 신랑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신랑, 신부 양쪽 다 결혼 후 친구들에게 한턱 내는 일을 가리 킨다.
▲ 뜸 : 한 동네 안에서 따로따로 몇 집씩 한 데 모여 있는 구역
▲ 뒤웅스럽다 : 김새가 마치 볼품없는 뒤웅박처럼 미련스럽게 보인다 해서 생긴 말로 생김새나 모양이 미련스럽다는 뜻이다.
▲ 띠배 : 풍어제 등에서 바다에 띄워 보내는 띠풀로 엮어 만든 모형 배
▲ 마구리 : 물건의 양쪽 머리의 면
▲ 마녘 : 남쪽. 남쪽편.
▲ 마수걸이 : 첫번째로 물건의 파는 일
▲ 마장 : [단위] 십리가 못되는 거리를 이를 때 '리'대신 쓰는 말.
▲ 마중물 : 펌프에서 물이 안 나올 때에 물을 이끌어 내기 위하여 위로부터 붓는 물
▲ 말림 : 산에 있는 나무나 풀을 베지 못하게 말리어 가꿈
▲ 말전주 -말을 옮기어 이간질하다
▲ 머츰하다 : 잠시 그치어 뜸하다.
▲ 먼지잼 : 비가 겨우 먼지나 일지 않도록 조금 옴
▲ 멍텅구리 :'멍텅구리'는 바닷물고기 이름이다. 이 고기는 못생기고 동작 이 느려서 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그 위험에서 벗어나지를 못한다고 한다. [판단력이 없어서 옳고 그름을 제대로 분별할 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을 가리 키는 말로 쓰인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멍청이'가 있다. 모양은 없이 바보처럼 분량만 많이 들어가는 병을 가리키기도 합니다.
▲ 매무시 : 옷을 입을 때 고름을 맨다거나 저고리를 여민다거나 하는 뒷단속을 일컫는 말본 뜻 그대로 쓰이고 있다.
'매무새'라는 말과 혼동되는데 매무새는 옷을 입은 맵시를 가리키는 말이며 매무시는 고름을 여민다거나 단추를 채운다거나 하는 뒷단속을 가리키는 말이다.
▲ 메 : 산. 옛말의 '뫼'가 변한 말
▲ 메밀꽃 피다 : 바닷가 사람들이 파도가 포말을 일으키는 현상을 이르는 말
▲ 목새 : 물결에 밀리어 한 곳에 쌓인 보드라운 모새
▲ 몽구리 : 바짝 깎은 머리.
▲ 묏채 : 산덩이
▲ 무꾸리 : 무당이나 판수에게 앞일의 길흉을 알아보는 일 / 굿을 할 때 각각의 마당을 부정 거리, 칠성 제석거리, 대감거리, 성주거리, 장군거리 등으로 부르는데, 무꾸리는 '묻 는+거리'에서 나온 말이다. 점치는 일, 그 중에도 특히 길흉을 알아보는 것을 말한다.
▲ 무녀리 : 한 태의 새끼 중 맨 먼저 나온 새끼. / 언행이 좀 모자라는 사람의 비유
▲ 무럽다 : 벌레 등에 물려 가렵다.
▲ 물마 : 비가 많이 와서 땅 위에 넘치는 물
▲ 미대다 -잘못된 일을 남에게 전가하다
▲ 바람꽃 : 큰 바람이 일 때 먼저 먼 산에 구름같이 끼는 뽀얀 기운
▲ 바이 : 도무지. 아주. 전혀 / ex) 나는 바이 문제를 풀 수 없었다.
▲ 바재이다 : 어쩔 줄 모르고 머뭇거리다
▲ 반빗 : 반찬 만드는 일을 하는 여자.
▲ 반지빠르다 : 교만스러워 얄밉다. / ex) 영호짝궁은 반지빠르다.
▲ 받자 : 남이 괴롭게 굴거나 부탁하는 것을 너그럽게 받아주는 일
▲ 방울꽃 : 물방울을 예쁘게 이르는 말
▲ 밭어버이 : 아버지
▲ 배동바지 : 벼가 알을 밸 무렵
▲ 배래 : 육지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 위. 난바다
▲ 배추 꼬랑이 : 배추의 뿌리
▲ 배추고갱이 : 배추의 연한 속
▲ 버금 : 다음가는 차례
▲ 버시 : 지아비. 남편. '가시버시'는 부부의 옛말.
▲ 벌불 : 등잔불이나 촛불 등의 심지 옆으로 번져 댕기는 불
▲ 벗개다 : 구름이 벗겨지고 날이 개다
▲ 벗닿다 : 나뭇조각이나 숯이 여럿이 한데 닿아서 불이 일어나게 되다
▲ 벙어리 매미 : 매미의 암컷
▲ 보꾹 : 지붕의 안 쪽. 처마 안 쪽
▲ 보늬 : 밤 따위의 속에 있는 얇은 껍질
▲ 보람줄: 책 따위의 표식을 하도록 박아 넣은 줄
▲ 보리누름 :보리가 누렇게 익어갈 무렵
▲ 보릿가을 : 보리가 익어 거두어 들이게 될 만한 계절
▲ 보매 :겉으로 보기에, 겉으로 보건대
▲ 보자기 : 바닷물 속에 들어가 해물을 채취하는 사람 / 무잡이 / 잠수부
▲ 볼달다 : 닳아서 무디어진 연장에 쇳조각을 덧붙이어 벼리다
▲ 봄동 : 봄에 나오는 어린 배추 / 월동추
▲ 부룩소 : [동물] 작은 수소.
▲ 부사리 : 대가리로 잘 받는 버릇이 있는 황소
▲ 붉덩물 : 붉은 황토가 섞여 탁하게 흐르는 물.
▲ 비거스렁이 : 비가 온 뒤에 추워지는 일
▲ 비게질 : 마소가 나무,돌 등에 몸을 비비는 짓
▲ 비나리하다 : 앞길의 행복을 비는 말을 하다.
▲ 비마중 : 비를 나가 맞이하는 일
▲ 비켜덩이 : 김 맬 때에 흙덩이를 옆으로 빼는 일 또는 그 흙덩이
▲ 사름 : 모 뿌리가 정착된 것.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파랗게 된
▲ 사복개천 : 욕설을 거리낌없이 내뱉는 사람.
▲ 사춤 : 갈라지거나 벌어진 틈. 벽이나 담의 갈라진 틈을 진흙으로 메
▲ 산꼬대 : 밤중에 산 위에 바람이 불어 몹시 추워지는 일
▲ 산돌림 :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오는 소나기
▲ 살밑 : 화살촉.
▲ 살사리꽃 : 코스모스
▲ 살피 : 물건과 물건과의 사이를 구별지은 표, 상태
▲ 새녘 : 동쪽. 동편.
▲ 새밭 : 억새가 무성한 밭
▲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 색쓰다 : 성교하다.
▲ 샘받이 : 논에 샘물을 끌어 대는 곳 또는 샘물이 나는 논
▲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 석얼음 : 1. 물위에 떠 있는 얼음 2. 수정 속에 보이는 줄 3. 유리창에 붙은 얼음
▲ 섞사귐 : 지위나 처지가 다른 사람끼리 사귀는 일
▲ 섞사귐 : 지위나 처지가 다른 사람끼리 사귀는 일
▲ 선샘 : 빗물이 되솟아나는 샘
▲ 섯등 :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하여 땅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 게 둘러막은 장치
▲ 세뚜리 :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 세린 : 물고기의 자잘한 비늘.
▲ 소댕 : 솥두껑
▲ 소솜 : 소나기가 한번 지나가는 동안
▲ 손넘기다 : 시기를 잃다
▲ 손방: 할 줄 모르는 솜씨. / ex) 완전히 손방이구만.
▲ 손사래치다 : 손을 함부로 휘젓다
▲ 솔수펑이 : 소나무숲이 있는 곳
▲ 송아리 : 열매나 꽃 등이 잘게 한데 모이어 달린 덩어리
▲ 쇠구들 : 불을 때도 안 더운 방
▲ 쇠지랑물 : 외양간 뒤에 고인 검붉은 쇠오줌
▲ 수멍 : 논에 물을 대거나 빼기위해 방축 따위에 뚫어놓는 물구멍
▲ 수수러지다 : 돛 따위가 바람에 부풀어 둥굴게 되다
▲ 숫눈길 : 새벽에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
▲ 숲정이 : 마을 근처에 있는 수풀
▲ 쉬슬다 : 파리가 쉬를 깔겨 놓다.
▲ 스루다 : 강한 쇠붙이를 불에 달구어 센 기운을 덜다.
▲ 시나브로 : 모르느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 다른 일을 하는 사이에, 틈틈이
▲ 실뒤 : 집을 짓고 남은 뒷마당
▲ 아슴아슴하다 : 또렷하지 않고 흐릿하고 희미하다
▲ 안날 : 바로 전 날
▲ 안다미로 : 그릇에 넘치도록 많게
▲ 안어버이 : 어머니
▲ 알섬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섬
▲ 알음장 : 눈치로 넌지시 알려 줌
▲ 알천 : (1) 재물 가운데 가장 값나가는 물건 (2) 음식 가운데 가장 맛나는 음식
▲ 얼거리 : 일의 골자만을 추려잡은 전체의 윤곽
▲ 엄닉 : 숨김
▲ 엄벙뗑 : 얼렁뚱땅
▲ 엉그름 : 차진 흙을 갠 바닥이 말라 터지며 넓게 벌어진 금
▲ 에멜무지로 : 언행을 헛일 겸 시험 삼아
▲ 여우별 : 궂은 날에 잠깐 나왔다가 숨는 별
▲ 여탐 :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살피는 일
▲ 여탐 : 무슨 일이 있을 때 웃어른의 뜻을 살피는 일
▲ 열구름 : 지나가는 구름
▲ 영각 : 암소를 찾는 황소의 긴 울음소리
▲ 오래 : 한 동네 몇 집이 한 골목으로 또는 한 이웃으로 되어있는 구역
▲ 오래뜰 : 대문 앞의 뜰
▲ 올가망하다 : 근심스럽다.
▲ 왕연하다 : 물이 깊다.
▲ 왕존장 : 편지글에서 남을 높여 그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외주물집 : 마당이 없고 안이 길 밖에서 들여다보이는 보잘 것 없는 집
▲ 우금 : 시냇물이 급히 흐르는 가파르고 좁은 산골짜기
▲ 운김 : 여러 사람이 한창 함께 일할 때 우러나는 힘
▲ 울가망하다 : 마음이 편하지 못하다, 늘 근심으로 지내다
▲ 워낭 : 마소의 턱 아래에 늘어뜨린 쇠고리 또는 마소의 귀에서 턱 밑으로 단 방울
▲ 을씨년스럽다 : 보기에 쓸쓸하다. 보기에 군색한 듯하다.
▲ 이드거니 : 시간이 좀 걸리면서 분량이 많게
▲ 이징가미 : 질그릇의 깨진 조각
▲ 인친 : 사돈
▲ 애벌빨래 : 처음에 대강하는 빨래 애는 '아이'에서 온 말로, 애벌빨래는 아이가 한 빨래라는 뜻. 아이가 한 빨래이니 구석구석의 때를 제대로 지우지 않았을 정도로 빨았을 것 이라는 뜻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빨기 전에 처음에 대강 빠는 빨래를 뜻한다
▲ 자드락길 : 나지막한 산기슭에 경사지게 있는 좁은 길
▲ 자위뜨다 : 밤톨이 익어서 밤송이 안에서 밑이 돌아 틈이 나다
▲ 잡도리 : 엄중하게 단속함.
▲ 장맞이 : 길목을 지켜 서 있다가 사람을 만나려는 짓
▲ 재넘이 ; 산으로부터 내리부는 바람
▲ 제밑동생 : 자기 바로 다음의 성별이 자기와 같은 동생
▲ 조새 : 굴조개를 따는 쇠로 만든 제구
▲ 존조리 : 조리있고 친절하게
▲ 졸가리 : 잎이 다 떨어진 가지
▲ 지며리 : 차분하고 꾸준히
▲ 지새는달 : 먼동이 튼 뒤 서쪽 하늘에 보이는 하얀 달
▲ 지저깨비 : 나무를 깎거나 다듬을 때 생기는 잔 조각
▲ 지청구 : 까닭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짓
▲ 집들이 : 새 집에 든 사람이 자축과 집구경을 겸해서 친지를 초대하는 일
▲ 집알이 :남이 이사했을 때에 집구경 겸 인사로 찾아보는 일
▲ 채꾼 : 소를 모는 아이
▲ 켯속 : 일의 갈피
▲ 콩멍석 : 물것에 물려 살가죽이 부르터 두틀두틀한 것을 이름
▲ 포집다 : 그릇을 포개어 놓다.
▲ 한뎃부엌 : 방고래와 상관 없는 한데에 따로 솥을 걸고 쓰는 부엌
▲ 해감내 : 물찌끼의 냄새
▲ 해미 : 바다 위에 낀 아주 짙은 안개
▲ 허당 : 땅바닥이 움푹 패어 빠지기 쉬운 땅
▲ 헛삶이 : 모내기를 위한 것이 아니고 그저 논을 갈아서 써레질하여 두는 일
▲ 흐놀다 : 무엇을 몹시 그리어 동경하다
▲ 흙다리 : 흙을 덮어 만든 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