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새학기 나눔을 위한 소소한 바자회
새 봄을 맞이하며 두번째 나눔을 위한 바자회가 열렸습니다.
말 그대로 소소하게 광고도 홍보도 없이 유치 아동부 교사들과 아이들의 참여로 시작하였는데
이번에는 소문을 듣고 몇분의 성도님들도 참여를 해주셨어요
나에게도 작거나 커서 쓸모없게 된 물건도 누군가에겐 득템의 기쁨으로 전해질 수 있답니다~
성도들과 교사들은 만원의 행복을
아동부 친구들은 천원의 행복을 나누었습니다.
성도님들의 요청으로 소소한 바자회는 다음주 4월 21일에 한번 더 연장해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금방 여름이 올 것 같아요
겨울 옷은 겨울시즌으로 미뤄두시고
봄과 여름에 입을 수 있는 옷과 물품으로 함께 참여해주세요~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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