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이어서 소소바자회가 열렸어요
올해 벌써 세번째 열리는 바자회입니다 ^^
소소하게 시작한 바자회
광고도 홍보도 하지 않았지만
여러분들이 기쁘게 참여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바자회 큰 손 VIP로 모십니다~ ㅎㅎ
지금까지 입어 보지 않았던 샛노랑으로
기분 업~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합니다!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맛있는 잡곡 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열심히 손님 안내주시고 응원해 주신 전도사님
감사해요~ ^^
버린다고 생각하면 아깝지만
나눈다고 생각하니 기쁘게 옷장을 비울 수 있었어요
짐이 가벼워진 만큼
기쁨과 즐거움으로 가득 채워지는 봄날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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