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작성자꿈샘|작성시간24.05.12|조회수39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주일 아침 8시 소소카페에 웃음꽃이 가득 채워집니다. 사진 찍지 마세요~ 벌써 짝었는데 어떡하죵? ^^오늘 따라 너무 고우셔서 안찍을 수가 없었네요 언제나 말없이 아름답게 공동체를 섬겨주시는 권사님~서로 사랑하는 자들을 통해 보여주시는 주님의 형상이 참으로 아름다워요 주일 아침 소소키페는 잠시 천국의 사진관이 됩니다.오늘이 가장 젊은 날~ ^^어색해도 사랑을 표현해 주세요~늘 예배의 자리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오래 오래 건강하세요~ ^^조양중앙교회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대표하시는 두 분의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기 위해 오늘도 기념사진을 남깁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