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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녁 권영길 남방

[스크랩] 눈을 감아도

작성자조 양|작성시간26.06.17|조회수0 목록 댓글 0

[눈을 감아도 / 나동수] 
 
해가 져 어둠이 밀려오고 
하늘에 먹구름이 가득 차도 
가까이 서면 다 볼 수 있지. 
 
별은, 그 어떤 어려움도 
그 어떤 장애물도 뚫고  
그 사이로 빛을 보내니까. 
 
보이지 않는다고 
별이 사라진 건 아냐. 
우리의 꿈, 우리의 희망 
 
눈을 감아도 빛은 느껴지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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