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똑바로 해야지 솔직히 야간근무 좋아서하는인간 누가있냐? 공장 책임자냐?

작성자프레테터|작성시간20.02.11|조회수489 목록 댓글 6

내옆에 동료가 오늘부러 뇌경색으로 쓰러져서 아직도 사경을 헤매고있다

생산주야간 단지 먹고살기위해 하는게 아닌가?좀 솔직하자

40세에 이미 60세같이 보이는 얼굴 반면 일반회사에 주간만 친구는 아직도 그리 늙게 보이지 않는다

야간해도 멀쩡하다는 인간 본인 잘못이니 뭐니 댓글로 비아냥거리는 댓글러...

나역시 술담배 안한다 이미 주야간하면서 40세에 몸에 이상을 느껴 이제 끊은지 10년이 넘었다

나이 몇살 쳐먹은지는 모르겠는데 너는 반드시 몸조심해라 언제 훅가서 초상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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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스나이더 작성시간 20.02.11 니 이분보다 나이쳐많냐?싸~가지 봐라
답댓글 작성자tigers 작성시간 20.02.11 스나이더 미안요
작성자바썸 작성시간 20.02.11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정신적으로 미성숙해서 그런건지 타인의 의견에 대해 그 생각을 존중하고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이 좀 있죠.
작성자신룡찾아삼만리 작성시간 20.02.11 야간근무 몸에 무리가많이가기때문에 건강관리들 특히 신경써서 잘하셔야됩니다 건강한 20~30대에는 끄떡없을순있겠죠 근무가 널널해서 육체노동 덜하고 수면도 짬짬히 할수있는상황은 덜하겠지만요 육체적 건강도 건강이지만 마음의 병도 생기는거 같네요
작성자까발로 작성시간 20.02.13 사람들은 다 자기 기준에서 밖에 생각을 못함.
일이 편함..주간엔 관리자 보는 눈들이 많다..
하지만 야간엔 자유가 있고 .잘수도 있다면.
돈은 덤이고..이런데 야간이 기다려진다는게 말이 안된다면 우짜란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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