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퇴사했습니다. 작성자마구리| 작성시간20.09.08| 조회수1856| 댓글 23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위험물관리 작성시간20.09.08 잘했어요 저도 느낀거지만 회사생활은 사수를 잘만나야됩니다. 신고 작성자 깐따삐얏 작성시간20.09.08 아니면 아니죠.... 꼰대시대나 쳐맞아도 한직장 평생다니라고 했죠 ㅋㅋㅋ 신고 작성자 정드래곤 작성시간20.09.08 고생하셨습니다 회사규모가 다가 아니죠 담엔 좋은사수 만나길 신고 작성자 로또1등을꿈꾸다 작성시간20.09.08 어딜가든 사람새킈가 제일 힘들죠 신고 작성자 템빨19권읽는중 작성시간20.09.08 절언~~ 신고 작성자 오양몇살 작성시간20.09.08 저같으면 어차피관둘거 욕이나실컷퍼붓고 나왔을듯....사람힘든게 젤힘든겁니다... 신고 작성자 까발로 작성시간20.09.08 늙은 꼰대의 꼰대질은 나보다 연장자다 생각하면 별거 없는데 , 어린꼰대는 살인 욕구 생기죠.근데 어느정도 되면. 간이고쓸개빼고 다니세요.이 또한 지나갑니다 신고 작성자 제발 합격하자~!! 작성시간20.09.08 일은 좆도 못하면서 사수 대접 받길 원하는 또라이 같은 쉐리~ 신고 작성자 공공효진 작성시간20.09.08 회사가 어딘가요? 신고 작성자 이상한세상 작성시간20.09.08 무슨일? 궁금하넹 신고 작성자 크로우 작성시간20.09.08 잘하셨습니다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정드래곤 작성시간20.09.09 근데 억지로 버티는것도 미련스러운짓이라고 생각되네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생산직탈출 작성시간20.09.09 꼰대냄새 풀풀~ 신고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댓글 작성자 정드래곤 작성시간20.09.09 사람 줫같은게 가장 힘든거죠 대기업이든 소기업이든 신고 작성자 찾고있어 작성시간20.09.09 저도 최근에 입사 했다가 꼰대 땜에 퇴사해서 그런가 감정이입이 되네요.. 신고 작성자 나는송천사 작성시간20.09.09 회사이름뭔강ᆢ 신고 작성자 가위 작성시간20.09.09 하다보면 인정받는날이 올텐데 그시간이 힘든기라. 화이팅하세요 신고 작성자 오빠 손치우라구요 작성시간20.09.09 저같으면 후렸을텐데 존경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2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