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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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광화문연가 작성시간20.10.24 축의금 내지도 말고 가지도 마세요. 회사 퇴사 하는 순간 완전 끝입니다. 저는 퇴사하고도 전 회사 형,동생 결혼식 있으면 참석하고 축하 해줬는데요. 지금 생각 하면 후회 됩니다.
이런분들 길 가다가도 만나면 뭐라하고 하냐면 완전 처음 본 사람처럼 말합니다. 퇴사하고 무슨 일하냐? 뭐하면서 사냐? 어느 회사 다니냐? 잘살아~
아니 자기 결혼식장가서 축하도 해줬고 또 결혼전 자기 결혼한다고 밥 먹고 술먹고 엉겨 붙을때는 언제고 이제는 다시 볼일은 없을것 처럼 말하는건 뭔데? 이런 사람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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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힘들면 개잡부다 작성시간20.10.24 퇴사하고 볼거아니면 굳이 받지도 못할걸 왜 낼까요?
돈이남아도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퇴사하고 님한테 경조사 생긴다고 반대로 그사람이 올까요?
단돈 만원도 아깝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