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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尹, MB이후 민영화 시즌2... '에너지'를 돈벌이 수단으로 만들겠다는 것"

작성자인생에 지름길은 있나요?|작성시간22.05.30|조회수188 목록 댓글 4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보고서를 살펴보면 국민의힘 주장처럼 '민영화'라는 단어는 등장하지 않는다. 하지만 공공부문 노동자들의 말처럼 '민간투자사업 활성화', '국유재산 민간 참여 개발 촉진', '민간중심 해외자원개발 및 재생에너지 확대, 경쟁과 시장 중심 전력 시장 구축', '철도차량 정비시장 민간 개방', '민간 해외 지출 지원', '민간 지원 중심 사회서비스원 개편' 등 곳곳에 공공부문의 역할을 민간으로 넘긴다는 계획이 포진돼 있다. "민영화"란 단어가 국민이 분노할 단어라는걸 알기에 "민영화" 단어 안쓰고 꼼수로 "민간" 단어 쓰는거 봐라 석열이가 진짜 민영화 하려고 계획 짜고 있다 국민을 아주 개호구로 보는건지 국민이 전부 들고 일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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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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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비매너하지마 | 작성시간 22.05.31 대깨문
  • 답댓글 작성자인생에 지름길은 있나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31 빨리 석열이 조기 탄핵 바람


    돼지한테는 꾸정물이 최고지
  • 답댓글 작성자네오위즈윈 | 작성시간 22.05.31 대깨든 머든 한전 민영화라...
    대기업들이 빨대 꼽기를 원하는 쪽이니
  • 답댓글 작성자인생에 지름길은 있나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2.05.31 네오위즈윈 민영화 되는 순간 한국통신이 가격 처올린것 처럼

    수도, 가스 , 전기 요금 폭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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