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똥꼬 같은거야 작성자모조리다만져줄께|작성시간23.01.04|조회수491 목록 댓글 1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똥꼬가 가려워서 긁고 나면... 나도 모르게 냄새를 맡게 돼... 이런게.. 사랑인가봐... 맡으면 지독하다는 걸 알면서도 맡으면 괴롭다는 걸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하게 되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Gasoline 작성시간 23.01.10 모조리다만져줄께 멋진남이자나 답댓글 작성자모조리다만져줄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11 Gasoline 알았어 내가 벗을께.. 작성자롤로코스터 작성시간 23.01.10 닉값하시네요ㅋㅋㅋ모조리만져줄게 작성자아침6시에일어나개밥줘소밥줘 작성시간 23.01.21 니얼굴같은 글 싸질러놨냐 답댓글 작성자모조리다만져줄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1.21 이미지 확대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