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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만족 못 한 ‘최저임금 9860원’

작성자인생에 지름길은 있나요?| 작성시간23.07.2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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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오위즈윈 작성시간23.07.23 올해 임금인상이 0프로 예상했는데.
    인플레대비 임금인상을 보면 실질임금이 깍인것이네요.
    주52시간도 어떻게든 풀려고 하는거 보니 회사에 사는것을 점점 습관화 해야겠네요.
  • 답댓글 작성자 모조리다만져줄께 작성시간23.07.25 이제 회사에서도 마음껏 칠 수 있겠군요!!
  • 답댓글 작성자 네오위즈윈 작성시간23.07.25 모조리다만져줄께 그래도 회사 잘돌아 간다니 부럽네요. 365일 돌아가는 장치산업인데. 상부업체 재고가 넘쳐 2주마다 라인세우다. 이제는 회사창립이래로 처음으로 다같이 여름 휴가가는것 보니... 걱정이 많긴 많네요
  • 작성자 청춘하댜 작성시간23.08.09 힘들지 않아 거친 세상속에 뛰어든건 나니까 암..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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