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스크랩] 모피의 진실

작성자Wkrn|작성시간11.03.16|조회수149 목록 댓글 4

아래는 제가 타 까페에서 쓴 글인데 모피예쁘다는 사람이 많아서 답답해서 올렸어요.

다들 공감하시죠?

----------------------------------------------------------------------------

 

많은 분들이 밍크를 사랑하시는데

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추울때는 주로 실내에서 생활하고 이동은 차로 하는데

하나님이 동물에게 주신 단하나의 옷 '털가죽'을 꼭 사람이 벗겨서 입을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백화점에 예쁘게 걸려있는 모피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아세요?

충격적이 사실이지만 산채로 벗겨진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한번에 뜯어내기 쉬워서입니다.(죽은상태에선 한번에 안뜯어집니다.)

또 모질이 빳빳하게 서서 죽은상태보다 품질이 좋기 때문입니다.

 

모피 제작전의 밍크들..

 

밍크코트 1벌을 위해 밍크 45~200마리가 잔인하게 희생됩니다.

 

여우..1벌을 위해 11~45마리희생.

 

 

 

 

 안타깝게도 껍질이 벗겨져도 바로 죽지 않고 고개를 두리번거리며 서서히 죽습니다.

 

 

열악한 사육방식으로 1세제곱미터의  철창안에서 동물들은 겨우 움직이는데

최소한의 움직임으로 최대한 부드러운 털을 얻기위한 조치라 합니다.

털의 성장을 촉진하는 호르몬 주입으로 시력저하,관절약화...

이 좁은 철창안에서 동물들은 한여름의 태양, 폭풍우, 겨울의 칼바람을 견뎌내야만 합니다.

동면이 필요한 동물에겐 겨울잠을 잘수없는 고통...

그리고, 털껍질이 벗겨진 사체는 다시 동료들의 사료로 주어집니다!

 

한사람의 소비만 줄어도 수십마리,수백마리의 동물의 생명을 구할수 있는 셈입니다.

 

 

아래는 모피를 얻기위한 영상인데 심장약한 분은 주의하세요.

바로 영상이 나오는게 아니니 글만이라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blog.naver.com/702202/90089596296

 

모든 생명은 소중합니다.

물론 약육강식의 법칙은 존재합니다. 하지만 인간 이외의 동물들은 필요한 최소한만 갖습니다.

하지만 모피는 인간의 과잉 욕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모피 뒤에 가려진 이 충격적인 진실을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

구제역, 지구온난화... 다 인간의 욕심이 부른 재앙입니다.

동물들이 추운 한파를 이기기 위한 유일한 생존의 옷, 털가죽을  

잔혹하게 벗겨내서 굳이 사람이 뺏어 입어야 할까요?

모피가 많은 사람의 로망으로 여겨지는 현실이  슬픕니다 ㅠㅠ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냥이네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롤리폴리 | 작성시간 11.03.16 모피보다는 보신탕에 들어가는 개들이 더불쌍하담... 더 흔히 있는일이라...
  • 작성자짬장 | 작성시간 11.03.17 보신탕 먹는 문화는 진짜 없어져야 함..
  • 작성자웃어보아요 | 작성시간 11.03.17 동물들을 좀 사랑합시다!!!
  • 작성자달려볼까요 | 작성시간 11.03.22 보신탕은 다르죠 그렇게 따진다면 닭 돼지 소 먹으면 안됩니다 모피가 문제가 되는거는 부드러운 모피를 얻기위해 산체로 동물에 가죽을 벗긴답니다 동물은 고통속에 가죽이 벗겨지는 거구요 그리고는 자신에 벗겨진 몸을보고 쇼크로 죽는다고 하더군요 좀더부드러운 모피를 얻기위해 산체로 가죽을 벗긴다니 모피는 진짜 아닙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