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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회사 생활이 힘들어요

작성자달의눈물|작성시간11.03.18|조회수462 목록 댓글 9

올해 20살인 신입사원입니다.

다른 회사를 다니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그만두고

대기업 협력업체에 취직하게 되었습니다.

이 회사를 다닌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저랑 나이가 비슷한 사람도 없고 전부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들 밖에 없어서 쉽게 어울리지도 못하겠어요

그래서 같이 밥 먹을 사람이 없어요.

(점심시간이 되면 자기들끼리 어울려서 제가 낄 자리가 없어요)

대기업 이라서 식당이 되게 큰데 거기서 저 혼자 밥 먹기도 난감해요

바쁘면 쉬는 날도 없이 일한다는데 이것도 정말 아닌 것 같아요.

전에 다니던 직장이 그립고 이직을 할려고 하는데

다닌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이직할려니 고민되요

같이 밥 먹을 사람도 없고 쉬는 날도 없이 일하는 것도 그렇고

회사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이제 어떻게 해야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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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기술 | 작성시간 11.03.18 나이 20살이면 협력있지말고 대기업에 도전하세요 중반까지도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자격증도 많이 따고 스펙도 키우고요 이십대 초반에 길을 잘터야 됩니다 결혼하고 가정생기면 스펙쌓기도 힘들구요 회사 이직 자체가 힘들어지니까 목표하는 회사를 확실히 정하고 계획성있게 살아요 그리고 대인관계 참 중요하죠 어리고 신입이니까 인사잘하고 청소 뭐든지 먼저 할려고 하고 그러면 이쁨 받습니다 얼굴 표정관리도 신경을 쓰구요
  • 작성자혀어엉 | 작성시간 11.03.18 다 자기 하기 나름이예요.사람들은 나이 많으신 분들 뒷말 많고 수다스럽다고 막 그러는데..전 정말 많이 배우고 많이 도움 받았어요.첨엔 또 이틀 하다 관두나 싶어 정 안주시더니 지켜보고 괜찮다 싶으면 챙겨주고 그래요.내성적이지 않은 사람이 어딨겠어요? 다 남이 먼저 말 걸어주고 관심 가져주고 다가와주길 바라죠.하지만 어쩌겠어요?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늦게 들어간만큼 이미 형성된 테두리 안에 들어가려면 더 노력하고 더 살갑게 대하고 해야죠.힘내세요.어딜 가나 어린 무리들 있으면 나이 많으신 분들도 있고 그래요.다른 데 가실 때 가시더라도 더 노력해 보세요.한참 이쁠 때 아닙니까?
  • 작성자/별아롱/달 | 작성시간 11.03.18 제가 님 나이때는 일부러 형들한테 물어보고 제가 더 가까이 붙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회사가 그런게 아니라 님 성격이 그런거니 ; 빨리 성격을 바꾸세요
  • 작성자지디새1 | 작성시간 11.03.19 난1년을 혼자밥먹음 ㅋㅋ
  • 작성자생크림 | 작성시간 11.03.20 어린 나이에 협력다니다 보면 평생 협력으로만 가게 됩니다/~더좋은곳으로 탈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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