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정보]]스태츠칩팩 면접후기입니다. (쓸데없이 깁니다 하하.)

작성자써니...|작성시간07.09.04|조회수7,879 목록 댓글 17

안녕하세요.
늘 눈팅하며 제가 아는 쥐꼬리 만큼만 살짝 살짝 답글을 달다가
이렇게 저도 제대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사실 아직 합격되지도 않은 주제에(-_-;) 민망하긴 하지만.

 

내일되면 또 홀랑 잊어버릴까봐
다음으로 오실분들께 상콤하게 tip 올려드립니다.

 

인솔자님이 오늘 바로 결과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결과가 안와요  ㅠㅠ

카페 들어오시면 마구마구 일대일 신청해버릴까봐요.하하.

 

 

스태츠칩팩코리아입니다.
회사 위치는 이천 하이닉스 단지 내에 있지요.

 

우선 저는 면접 한시간도 더 전에-ㅅ-; 도착했어요. 늦는거보다 차라리 일찍 가는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이천 하이닉스 단지 바로 앞! 정류장에서 내렸습니다.요거는~ 이런 차편이 있어야겠죠^-^;
이천터미널에서 택시나 버스를 타고 들어가는 번거로움이 없어 좋았답니다.
요거요거 은근 걱정했었거든요.
가는길은 우리의 친구 네이버 지식인에 가시면 다양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도착해서 그림처럼 하이닉스 정문으로 들어가면 보안실에서 막습니다.

" 스태츠칩팩 면접보러 왔는데요~ "
라고 말하니 면접자 명단 확인하고

길따라 쭉 가서 왼쪽편의 큰 회색건물이라고 알려주더군요.


친절한 보안 아가씨덕에 긴장 살짝 풀림^-^;

 

마침 점심시간이라 하이닉스며 기타 등등의 회사 사람들이

마구마구 쏟아져 나오더군요. 앗. 민망.
아침도 못먹고 갔지만 사실 긴장되서 밥생각이 별로 없었어요.
그리고 면접끝나고 완전 배고파서 집에와서 와구와구 먹었지요-ㅁ-;;; 하하하.

 

운동장을 지나 공사현장도 살짝 지나(공사현장은 그림엔 추가를 못했군요)
스태츠칩팩 건물이 보입니다. 정문(?) info로 가니 건물 측면(?)으로 가랍니다.

건물 측면 info에 가서 면접보러 왔다고 하니 2층으로 가랍니다.
제전화(슬리퍼) 신을줄 알았더니 그냥 제 신발위에 덧신을 신으라고 주십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겁니다. 하늘색 덧신을 받아서 신발위에 신었습니다.

 

면접이라 당연히 정장입고 갔는데(헉 제가 누군지 다 알겠군요;;;)

나중에 면접예정자님들 보니 아무도 정장입고 오시지 않았습니다.

다 캐쥬얼하게 청바지 등을 입으셨음.

밥먹으러 가는 사람들 본거보다 더 민망했습니다. 에고고.

 

 

2층 면접대기장소로 이동.
다른 강의실(?)에서는 바로 전(前)주에 입사확정한 신입들이 교육을 받고 있더군요.
식사시간 이후여서 그런지 시끌시끌했습니다.
업무 관련된 것도 배우고 봉사활동도 가고 기타 등등
즐겁게 이것저것 배운다고 나중에 인솔담당자님께 들었어요.

 

자리를 잡고 앉아
긴장된 마음으로 미리 준비해간 회사 소개와 CEO 말씀 등을 찬찬히 읽어보고
제가 준비해본 면접질문과 답변도 다시한번 읽어보면서 기다렸지요.

 

면접예정자님들 다 오니 한 열명쯤 되더군요.(청각장애인 한분까지 총 11명)
생각보다 인원이 적어서 좀 놀랬구요.

저는 '취고기'에서 알게된 같이 면접보러 간 동생님과 찡긋 인사한번 하면서 긴장좀 풀어줬지요^-^

 

 

다시 대기.대기.
면접시간 13:30 이 조금 넘어 면접 인솔자께서 오셔서 간단히 설명을 해주시네요.

 

오늘이 9/4인데.

◆ 합격자 발표  : 9/4 당일
◆ 세부내용      : 9/5 개별확인
◆ 입사예정일   : 9/10(月) [기숙사 입숙시 9/9(日)]

 

 

당일 발표해 바로바로 입사 시킬만큼 사람이 많이 급하다고 하셨습니다.

 

우선 면접진행순서는 다음과 같았어요.

 

1)서류접수(생활기록부, 성적증명서 등)
2)필기시험
3)휴식시간
4)면접진행
5)면접비수령/귀가


서류 접수 후 바로 필기시험을 봤습니다.
필기도구 챙겨오라고 말하지 않아도 가방에 하나쯤은 준비해두고 다니시죠?
당연히! 필요합니다^-^

 

어렵지 않다고들 하셨지만 그래도 시험은! 시험이기에! 살짝 긴장.

 

 

영어는 30문제 정도로
기본적으로는 날씨,요일,음식,신체 각부분 및 간단한 회화 정도는

한번 살짝 알고 가시는것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중학교 이상의 학력(?)이라면 누구든 풀수 있는 간단한 문제였기 때문에
너무 긴장하진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이외에  간단한 회화 : 문장 해석하실줄 아시면 될것 같구요.
(ex) 너의 이름이 뭐니? 너의 키가 몇이니? 너의 취미가 뭐니?...etc)
회사명과 자기 이름쯤은 영어로 쓰실줄 알면 되겠습니다.
회사명을 모르신다면..

면접대기실이며 회사내부 어디든 붙어있고, 쓰여있으니 살짝 컨닝해도 애교로 봐주시겠죠^-^

그래도 외워가심이 좋겠습니다! Stats ChipPAC Korea 입니다~
영어에서 거저주는 문제로
알파벳 영어로 대문자,소문자 A~Z까지 쓰는 문제도 있었으니 참고하세요.

 

수학은 10문제로
덧셈,뺄셈,나눗셈,곱셈의 사칙연산 하실줄 아시면 됩니다.
소수점 문제도 사칙연산이라 전혀 문제될건 없었습니다.
%(퍼센트) 문제도 한문제 있었는데요.
(ex)100의 1/4이면  몇 % 냐? 정확히 기억안나지만 이런 문제였습니다. 답은 25% 입니다.)

이걸 퍼센트로 봐야하지 나눗셈으로 봐야할지 모르겠군요..;;;
위는 정확한 문제가 아니니 참고만 하세요!

수학에서 거저주는 문제로
구구단을 한단(ex)7단  7x1=7 7x2=14........7x9=63) 쓰시오.
이런 문제도 주시더군요.(매우 감사합니다)


필기시험은 이정도였어요.

 

 

자 그리고 바로 면접이 진행됩니다.
10명 이었다보니 5명씩 두조로 들어갔네요. 저는 1조에 속해 있었구요.
면접관님은 'S.K.A 과장님' 한분이 앉아 계셨어요.(면접관님 성함은 이니셜로 표현합니다)

(성함이 맞는지 사실 저도 면접중이라 긴장해 있어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인사 담당하시는 분이라고 본인소개와 회사에 대하여 간단히 말씀 해주셨네요.

 

쭈르륵 5명이 앉고 각각 자기소개를 진행했습니다.
1번부터 5번까지 자기소개를 다 끝내고 또 다시 각각 질문 하는 것이 아닌


1번 '자기소개' → 질문★ → 질문☆...
2번 '자기소개' → 질문♣ → 질문◎...

3번 '자기소개' → 질문◐ → 질문▣...

이런식이었네요.(각각 질문이 다르다는 의미)

 

질문내용은 취고기 선배님들이 올려주신것들과 많이 유사했어요.
개인별 자기소개 필수사항이구요!

(1분 자기소개처럼 빡빡하진 않아요.시간 약간 여유있게 두면서 자신있게 표현하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경력이 있는 사람은 경력사항 관련 질문.
학생이신 분에게는 전공과 미래상 관련 질문.

 

오늘 면접에서는 의외로 경력이 없는 분들에게 조금 더 압박이 있었던걸로 기억됩니다.
(ex) 학교 관련 부분 처리는 본인이 확실히 해라, 전공과 관련 없는데 할수 있겠느냐, 사무직을 더 선호하는듯 싶은데 생산직할수 있겠느냐...)

 

공통적인 질문으로는 앞으로의 미래상
(ex)왜 지원하였느냐(지원동기), 3년 혹은 5년 후에 뭐가 되어 있을것 같느냐, 앞으로의 꿈이뭐냐(앞의 질문과 연결됨)...)

 

마지막 질문으로
준비해온 사항있는데 물어봐주지 않은게 있다거나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 있으면 해봐라' 고 하셔서 저와 다른분 한분만 말씀드렸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마지막 질문은 놓치지 말고(그냥 없습니다. 이러지 말고)
어떤 얘기든 꼭 하는게 좋을거라 생각합니다.
면접진행하는 동안 혹 (마이너스) 되었더라도 마지막 그 한마디로 나라는 사람을 표현하고
그것으로 인해 불합격을 합격으로! 만들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정도 기억나네요.
면접 질문은 본인이 지원하는 회사뿐만이 아니라
다른 회사의 후기들도 충분히 준비하고 연습해 가시는것만이
면접 때 떨지 않고 잘 해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어딜가나 마찬가지겠죠^-^)


면접 끝나고 면접비 받고(2만원)
면접인솔자님께 개인적으로 궁금한것들 질문하고 일정을 마쳤습니다.

특히 궁금했던 나이많은 사람과 적은 사람과의 차이! (83~85년생은 계약직 1년 ㅠㅠ)

여쭤보지 않았는데 인솔담당자님께서 미리 말씀해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이전 면접 선배들도 제일 많이 궁금해했던 점이었겠죠 .

 

===================================================

★나이많은 사람=기간제라고 합니다.

☆나이적은 사람=일반직이라 합니다.

★나이많은 사람=계약직 1년으로 들어갑니다.

☆나이적은 사람=처음부터 정직으로 들어갑니다. (수습이라고 해서 3개월 90% 받는답니다)

★나이많은 사람=성과급 없습니다.

☆나이적은 사람=성과급 있습니다.

★나이많은 사람=노조 가입 불가합니다.

☆나이적은 사람=노조 가입 가능합니다.

 

★나이많은 사람과 ☆나이적은 사람

상여금 같습니다(800 %)

기숙사 등 생활하는것 같습니다.

===================================================

1년 후에 특별한 사항 없을시 면담 후 정직으로 변경됩니다.

===================================================

 

 

아. 굉장히 오랜만의 면접이라 땀 뻘뻘 흘렸습니다.나와서 보니 얼굴이 번질번질 했다는.
화장한거 다 어디갔니 -ㅁ-;;;


입사하게 된다면 업무배우느라 정신 없을것 같군요. 일보다 사람관계가 더 걱정. 떨리기도 합니다.

 

제 면접후기는 이렇습니다.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다들 좋은데 취업합시다!

화이팅!!!

 

 

ps.면접 인솔자님 굉장히 친절하시고 이쁘더군요.(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면접 때 S.K.A 과장님 예상보다(?) 무섭지 않습니다.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셨어요.

     그리고 시험문제등은 변경될수 있는 사항이니 정말 참고만! 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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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9.06 감사합니다 ^-^*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9.08 네 여자만 지원 가능하다고 합니다..
  • 작성자HEllo | 작성시간 07.09.09 면접후기 정말 감사해요~ 지극정성이세요 ^^ 그런데 면접모두 끝나면 몇시쯤 되죠?? 적어도 4시엔 끝나야지 버스타는데.. 먼저 보게 해달라구하면 먼저 볼수 있는거예요??
  • 답댓글 작성자써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09.09 글쎄요. 제가 봤을때는 몇명 없어서 적당히 끝났는데. 필기시험 약 20여분, 면접 약 20여분. 기타 대기시간은 때에 따라 다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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