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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까지 기다리다 지쳐 쓰러질뻔했어요.
제가 18조였는데 거의 끝조는 정말 거기가서 면접준비하셔도 됩니다.
거기 사람들이 그냥 하는말들이 면접중에 한명만 잡아서 공격한다더군요.
그러면 그분은 거의 불합격이나 다름없다고 .. 믿거나 말거나~
뚜둥!!!!!!!!!!!!!!!!!!!!
그리고 면접...
그게 바로나
그게 바로나 잇츠 나나나나나
이거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
정말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꿋꿋이 성실하게 답변하였습니다.
제생각에는 ㅡㅡ;;;
하지만 합격은 기대 안해요.ㅜㅜ
질문은 자기소개 간단히 , 자신이 잘하는것, 살아온동안 가장 보람된 일, 전에 직장을 그만둔이유,
생활신조,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정도 였어요. 분위기는 면접관님들께서 너무 긴장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편이라 크게 걱정안하셔도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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