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부산삼성전기 면접후기

작성자부산똘마니|작성시간07.11.01|조회수1,344 목록 댓글 11

아침에 7시 50분까지 하단소방서 앞으로 나오라고 하여서

알바 시간 교대시간을 땡겨서 거기로 나갔습니다..

전화로 회사에 올때 면접이니 정장을 입고 오라고 하더군요 하단소방서 앞으로 가니

저처럼 면접을 볼려고 하는 일반인이 한 20명정도 학생들이 거의 80명정도 있더군요

저는 학생이들이랑 같이 볼지 몰랐는데 삼성전기 버스가 도착하니 학생들도 우루루 그 버스를 타더군요

버스를 타고 20분정도 가니 삼성자동차를 지나서 삼성전기 정문에 도착하여 도착하니 안내 하는 사원 있었

음 그 사원의 안내를 받아 줄을 선다음에 삼성전기 대강의장으로 갔습니다. 원래 어디 강의장에서 해야 하

는데 지금은 강의및 여러가지 행사가 있어서 삼성전기 여자기숙사 지하 강의장에서 했는데 시설을 깨긋하

고 보기 좋았습니다 일단은 가니 자리에 앉은다음에 먼저 사원 한명이 나와서 오늘 하는것에 대한 일정을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바로 UK테스트라고 해서 연산테스트를 하는데 별로 어렵지 않은 테스트를 하는데

손이 떨리고 15분 연달아 펜을 놀리다 보니 손가락이 아프더군요 그것이 끝난다음에 바로 인성검사 383문

항을 하고 그 다음에 바로 레벨테스트 라고 해서 일반적인 영어단어나 한문 수학적 능력을 테스트를 합니

다. 그리고 1시쯤에 밥을 먹으러 가서 밥을 먹고 1시 30분부터 가나다라순으로 면접이 시작됩니다. 일단 면

접은 2군데에서 일반인 따로 학생들따로 보았는데 학생들이야 학교때문에 50%정도 먹고 들어 가지만 저는

일반이라서 그런지 긴장이 많아 되데여. 4명이서 한조가 되어서 들어 가서 면접을 하는데 물어보는것이 일

단은 성격의장단점. 지원동기 그리고 삼성의 교대방식에 대한 생각. 그리고 생활기록부및 이력서 보고 물

어보는것 뿐인데 경력사항에는 왼만하면 많이 적는것이 좋아요 알바라던지 아님 자기가 머 했던거 군대해

외파병(자이툰) 같은거 신기한거 적을수록 많이 물어보고 더 좋은 것 같아보였음..그리고 3시 30분에 차를

타고 하단으로 나오니 4시쯤 되었음 못나온 애들은 4시 30분차를 타거나 5시에 있는 퇴근 버스를 이용해서

나가라고 하데여.

-끝-

처음 써보는 면접후기네여.. 미숙하지만 정보를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저는 떨어졋어여. 짜증나게 붙을줄 알고 철석같이 알바를 그만두었는데 완전히 실망
삼성전기 나를 떨어트린것을 후회할 날이 올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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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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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테테테테테텔미~ | 작성시간 07.11.03 똘마니님 여자도 면접본거예요?? 아님남자만??
  • 답댓글 작성자부산똘마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05 여자는 없었어여.
  • 작성자부산똘마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7.11.05 저 진짜 떨어졋어여 큰 충격먹었음 .. 안떨어질줄 알았는데 그것때문에 알바도 그만 두었는데 진짜 후회 되는구만.
  • 작성자외로운인생 | 작성시간 07.11.06 아!! 그때 일반인분인가봐요..;; 일반인은 오늘부터 학생은 낼부터 인문교육이네요..;; 전 다행히 붙어서 낼 나가네요..님두 힘내시구 화잇팅~!
  • 작성자그저멍하니 | 작성시간 08.01.28 영어단어 한문 수학 어떤식으로 어떻게 나왓어여? 갈켜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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