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걱정되네요..ㅠㅠ
다른학교는 조금씩 썪어서 들어갓는데 저희 학교는
딱 저희학교애들만 모여서 갔다는..ㅠㅠ
면접관분들이 3분앉아 계시는데 인사를 드리고
먼저 자기소개를 할줄알고 준비를 했었어요..근데 면접관분중 중간에 계신 한분께서
마지막이니까 자기소개하지말고 하고싶은 말만 하라고..하시는거에요
중요한거 하고싶은말은 전부 준비를 안해갓다는거에요. .. 전부다 버벅거리면서 급하게 지어내느라 식은땀..ㅠㅠ.. 제가 맨마지막이었는데.. 제순서는 오는데 진짜 생각이 안나는 거에요 그래서 면접 예상질문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하라는게 있었는데 그걸 했어요..
저한테는 언니 가 어디 다니냐고 묻고 전부개근인데.. 건강하냐고 묻고.. 제가좀 체구가 작은편이라,. 키는 작은편은 아니지만요.. 언니의 장점 묻고.. 나의장점묻고..ㅠㅠ
제친구중 한명은 가족이야기에 거기서 울고..ㅠㅠ...
제 옆친구는 질문하나 밖에 안물어봤다고 울고..ㅠㅠ...ㅠㅠ .... 걱정되요..ㅠㅠ
적성검사는 ... 보통친구들이 하는.. 별 차이없이 했는데..ㅠㅠ ...........
붙고 싶은데..ㅠㅠ 면접관분들이 저보고 말 잘한다고... - -;;;;; 칭찬인지..ㅠㅠ. 진짜 웃고싶은데 웃음이 안나오더라구요 .. 표정 완전 굳고..ㅠㅠㅠ..ㅠㅠㅠ 친구들이 제가 젤 잘했다고 하는데... - -;
전영....................................ㅠㅠ 버벅거리고 ㅠㅠ..
걱정되요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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