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5월 4일에 반도체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1시에 면접을 시작한다고 해서 3교시 끝나도 학교에서 밥을 먹고 선생님차를 타고 면접장소에 갔습니다.
면접장소에 가니깐 1시가 좀 못 되더라구요.
시간이 됐는데도 면접은 시작 안 됐구요. 면접하시는 분들이 오전 면접이 늦어져서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면접이 거의 2시 정도에 시작됐습니다.
50명의 사람이 5명씩 10조로 나눴습니다.
저는 8조로 됐어요.
저희 학교에서 10명이 갔는데 저 혼자 다른 학교 학생들이랑......면접을.... 처음에 싸트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4개의 분야에서 10분씩 시험을 보는데.........
영어 완전 망쳤습니다.....다 찍었죠..........ㅠㅠㅠ
40문제를.... 10분동안 풀라니.........머든지 속도가 느린 저한테는......그래서 다른 얘들보다
많이 못 풀었습니다....
싸트를 보고나서 유케이를 보러갔습니다.
A4용지 한 3장 길이??? 아무튼 숫자가 한 120개가? 160개 정도가 한줄입니다.
학교에서 연습할때는 A4용지 한장으로만 1분동안 푸는거 연습했는데... 거기가는 한 3배정도....
얼마나 많이 푸느냐 보다
결과가 삼성에서 원하는 그레프 모양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29분?정도 동안 유케이를 보고 끝니 납니다.
유케이 다 끝났는데 아직 면접쪽에서 끝나지 않아서 유케이 장소에서 쉬면서 면접준비를 햇습니다,.
유케이 다 보고 나니깐 교통비하라고 봉투에 만원씩 주더군요....
역시 삼성이다??? 라는 느낌....
그리고 나서 유케이 장소에서 한 10~20분 기다리다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 볼 생각에 긴장하고 떨고 무슨 질문할까 하고 그랬거든요.
먼저 엘씨디 면접본 얘들한테 얘기 들어보니깐....
질문이 직설적이고 곤란하고 난처한거 물어보기도 하고 면접관들이 차갑고 그러신다고..
그래서 긴장 많이 하고 갔씁니다.
막상 면접하러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ㅎㅎ
정말 마음 편하고 분위기 좋았씁니다. 면접관들도 인상 좋으시고 저희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많이 해주셨고, 많이 웃어주셨어요
처음에는 5명에게 차례데루 자기소개서를 시켜보셨습니다.
자기소개 끝나고 나서 자기소개가 마지막으로 끝난 사람이 질문은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자기소개를 마지막으로 해서 질문은 첫번째로 받았어요ㅎ
저한테는 별다른 질문 물어보지 않으시고
제가 양성평등글짓기상을 받았는데 그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평등 글짓기 대회가 무슨 행사냐?"
"성평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치를 다를수 있는 고위직 위치에 있다면 양성평등을 어떻게 해져나갈것인가"
양성평등 질문 뺴고는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저 말고 다른 얘들한테는 자기소개서 보고 막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성격이 욱하고 고집이 세도 끝마무리가흐지부지하다 이런식으로 쓴 얘들한테는
"성격이 욱한다고 써놨는데 어떤 경우에 성격이 욱합니까?
성격이 욱하면 회사에 들어와서 안 좋을텐데..."
"고집에 세다고 하는데 어떤 면에서 고집이 센거 같습니다?"
아무튼 자기소개서에 조금 꼬투리나 트집 회사생활할때 좀 걸릴만한거 써놓은 사람한테는 그런 질문을 합니다.
취미나 특기가 특이한 사람한테도 질문합니다.
요리, 노래, 운동, 십자수, 등등... 그에 대해 물어보고
가족사항이 특이하면 그에 대해서 물어보고
언니 오빠들이 다 대학갔거나, 성적이 좋으면 대학갈 생각있냐고 물어보는데 간다고 하면 안 됩니다.
가족중에 누가 삼성에 다니고 있으면, 삼성에대해서 어떻게 들었냐? 힘든다고 하지는 않느냐? 이런 질문하구요
돈을 벌면 어떻게 쓸건가. 장래희망이먼가 결석조퇴가많으면 왜 이렇게 많느냐? 아르바이트했따면 그 점도 물어보고
자기소개서를 특이하게 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학생은 쇼핑호스트를 따라했다고 자신이 팔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 이러이러한점 좋다 하면서 그랬다구 하더라구요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뭘 할건지 예상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저한테 양성평등 물어볼것같았는데 정말 물어보더군요!!
면접은 잘 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싸트가 걸리네요.....
제가 쓴 글이 많은 도움디 됐으면 좋겠씁니다.
1시에 면접을 시작한다고 해서 3교시 끝나도 학교에서 밥을 먹고 선생님차를 타고 면접장소에 갔습니다.
면접장소에 가니깐 1시가 좀 못 되더라구요.
시간이 됐는데도 면접은 시작 안 됐구요. 면접하시는 분들이 오전 면접이 늦어져서
늦게 도착한다고 해서 면접이 거의 2시 정도에 시작됐습니다.
50명의 사람이 5명씩 10조로 나눴습니다.
저는 8조로 됐어요.
저희 학교에서 10명이 갔는데 저 혼자 다른 학교 학생들이랑......면접을.... 처음에 싸트 시험을 보러갔습니다.
4개의 분야에서 10분씩 시험을 보는데.........
영어 완전 망쳤습니다.....다 찍었죠..........ㅠㅠㅠ
40문제를.... 10분동안 풀라니.........머든지 속도가 느린 저한테는......그래서 다른 얘들보다
많이 못 풀었습니다....
싸트를 보고나서 유케이를 보러갔습니다.
A4용지 한 3장 길이??? 아무튼 숫자가 한 120개가? 160개 정도가 한줄입니다.
학교에서 연습할때는 A4용지 한장으로만 1분동안 푸는거 연습했는데... 거기가는 한 3배정도....
얼마나 많이 푸느냐 보다
결과가 삼성에서 원하는 그레프 모양이 나와야 한다고 합니다.
그렇게 29분?정도 동안 유케이를 보고 끝니 납니다.
유케이 다 끝났는데 아직 면접쪽에서 끝나지 않아서 유케이 장소에서 쉬면서 면접준비를 햇습니다,.
유케이 다 보고 나니깐 교통비하라고 봉투에 만원씩 주더군요....
역시 삼성이다??? 라는 느낌....
그리고 나서 유케이 장소에서 한 10~20분 기다리다 면접을 보러 갔습니다...
면접 볼 생각에 긴장하고 떨고 무슨 질문할까 하고 그랬거든요.
먼저 엘씨디 면접본 얘들한테 얘기 들어보니깐....
질문이 직설적이고 곤란하고 난처한거 물어보기도 하고 면접관들이 차갑고 그러신다고..
그래서 긴장 많이 하고 갔씁니다.
막상 면접하러 들어갔는데... 이게 왠일?ㅎㅎ
정말 마음 편하고 분위기 좋았씁니다. 면접관들도 인상 좋으시고 저희 편하게 해주려고 배려많이 해주셨고, 많이 웃어주셨어요
처음에는 5명에게 차례데루 자기소개서를 시켜보셨습니다.
자기소개 끝나고 나서 자기소개가 마지막으로 끝난 사람이 질문은 가장 먼저 받았습니다.
저는 제가 자기소개를 마지막으로 해서 질문은 첫번째로 받았어요ㅎ
저한테는 별다른 질문 물어보지 않으시고
제가 양성평등글짓기상을 받았는데 그에 대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평등 글짓기 대회가 무슨 행사냐?"
"성평등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치를 다를수 있는 고위직 위치에 있다면 양성평등을 어떻게 해져나갈것인가"
양성평등 질문 뺴고는 물어보지 않으셨습니다.
저 말고 다른 얘들한테는 자기소개서 보고 막 물어봤습니다.
자기소개에서 성격이 욱하고 고집이 세도 끝마무리가흐지부지하다 이런식으로 쓴 얘들한테는
"성격이 욱한다고 써놨는데 어떤 경우에 성격이 욱합니까?
성격이 욱하면 회사에 들어와서 안 좋을텐데..."
"고집에 세다고 하는데 어떤 면에서 고집이 센거 같습니다?"
아무튼 자기소개서에 조금 꼬투리나 트집 회사생활할때 좀 걸릴만한거 써놓은 사람한테는 그런 질문을 합니다.
취미나 특기가 특이한 사람한테도 질문합니다.
요리, 노래, 운동, 십자수, 등등... 그에 대해 물어보고
가족사항이 특이하면 그에 대해서 물어보고
언니 오빠들이 다 대학갔거나, 성적이 좋으면 대학갈 생각있냐고 물어보는데 간다고 하면 안 됩니다.
가족중에 누가 삼성에 다니고 있으면, 삼성에대해서 어떻게 들었냐? 힘든다고 하지는 않느냐? 이런 질문하구요
돈을 벌면 어떻게 쓸건가. 장래희망이먼가 결석조퇴가많으면 왜 이렇게 많느냐? 아르바이트했따면 그 점도 물어보고
자기소개서를 특이하게 한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어떤 학생은 쇼핑호스트를 따라했다고 자신이 팔 물건이라고 생각하고 자신에 이러이러한점 좋다 하면서 그랬다구 하더라구요
자신의 자기소개서를 보고 질문을 뭘 할건지 예상해 보시면 좋을것 같네요.
저도 저한테 양성평등 물어볼것같았는데 정말 물어보더군요!!
면접은 잘 한것 같아서 만족합니다. 싸트가 걸리네요.....
제가 쓴 글이 많은 도움디 됐으면 좋겠씁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