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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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까리쓰마조 작성시간05.10.01 좋은 충고 감사합니다... 그런데 지금 다른사람은 못들어가서 가슴치는사람도 있답니다... 열심이 다니세여 .. 졸업하구 취업못하는 사람 많아여 좋은 기회라 생각하시고 열심이 생활하시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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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찐서기 작성시간05.10.01 다시 나오시면 정말 후회하실 겁니다..어느정도 자리 잡히고 적응 완전히되면 여가시간도 요령이 생기겠죠^^ 힘내세요~ 까리쓰마조님 말씀처럼 현재 들어가고 싶어도 못들어가는 사람들 엄청 많아요^^나오면 정말 후회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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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댕 작성시간05.10.05 아직 일한지 2개월뿌니 안돼서 적응력 문제인거 같아요^-^; 기숙사 일터 기숙사 일터 지금은 몸이 아직 적응하지 못해서 다른 여가시간을 활용못하겠지만... 조금만 더 버텨보세요.. 위에님 말씀대로 정말 가고싶어도 못가는사람 많으니까요^_^;; 좀 적응되면 여가활동도 좀 즐기시면 우울증이야..사라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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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댕 작성시간05.10.05 적응하고 여가시간 즐기고 일도 할만한데 우울하고 못할지경이고 다른일이 생각나신다면 나중엔 다시한번 생각해보시는것두 좋을거구요.. 지금은 일단 열씨미 해보세요~ ㅎ 흑 저도 꼭 들어가야 할터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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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작성시간05.10.07 저도 지금 삼성에서 일학 있지만 정사원이 아니라서 반도체로 옮기려구요... 위에 글 많이 참고 하겠습니다.. 솔직히 답답하지만... 3개월 정도만 있음 왠만큼은 적응 되더라구요.. 역시 적응 하기 나름이에요.. 힘내시구요... 3교대하면 주말에 여가시간이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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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간로켓뛰어 작성시간05.10.07 직장생활은 어디든지 힘들어요 지금 일하신지 얼마 안되서 그러신거 같은데 6개월 1년 고비 넘기시면 할만 하실 거에요 힘들다구 무작정 나오는 일은 없어야 되겠죠? ^^;좋은데 다닌다 생각하시구 열심히 하세요^^/참 저희 누님이 거기 다니시거든요 경험담을 들어본 결과 그렇다는 겁니다.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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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별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5.10.14 생각않고있다가 오랜만에 시간나서 들렀는데, 댓글이 좀 있어서 놀랫어요 ㅎㅎㅎ이제 3개월 수료도 끝났는데, 전보다 더 심해진거 같아요ㅠ언니도 그렇고... 이젠 직훈이아닌 신입이라는 명칭을달고 일을해야하는데, 제가해야하는일을 완전마스터하지도못하고,어깨만더무거워졌어요...주위에선 힘내라는말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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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대 작성시간05.11.02 힘들어도 꼭 이겨내세요! 하실수 있으실꺼에요~^^ 정말 요즘 취업하기 힘든 시기에 큰 행운이라고 생각하시구요..저희 누나도 한 면직물 생산업체에서 3교대루 다니고 이써여....저희 누나도 고 3이고 옆에서 지켜보는 저 이기에 님 심정이 잘 이해가 갑니다. 저희 누나도 힘들어하는데~^.^ 힘ㄴㅐ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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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대 작성시간05.11.02 기숙사 생활하면은 물론 회사 끝나고 바로 쉬고 그런 장점이 있겠지만 가족과 떨어지는 아픔은 더 힘드시게 만드실꺼라고 생각하네요... 저희 누나는 기숙사 생활을 안합니다. 고생 하는 누나를 위해서 누나 마중 나갈려고 최대한 노력하는데 실수로 잠을 잘때가 많아서 저는 미안한 마음 뿐이라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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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대 작성시간05.11.02 저희누나도 버스타고 기다리는 시간도 이써서 자기만의 시간을 못가져요...쉬는날도 거의 없다구 하네여...10월 초부터 다니기 시작했거든요... 일단 7시부터 3시까지 일하면 대략 5시 40분에 출발해서 6시 버스 타고 3시에 끝나면 3시 40분에 도착하고 집에오면 4시쯤...빨리 일어나기 위해서 또 잘려구 노력해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