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설명 하셧듯..
UK나 SSAT는 ..설명은 간단히 드리자면..
저같은 경우 LCD 면접까지 가게되서...
약간의 경험이 있어서..
긴장감이 덜했던거 같네요
UK경우..긴장보다는 편안하게 하시면 됩니다.
시간이 가면갈수록 손떨림이 몰려와서..숫자쓰기 점점힘들어지는..ㅎ..(체력전)
SSAT경우 저는 LCD 전에 봤을땐 영어듣기평도 했는데..
안하더군요..
SSAT치기전에 .. 인성검사지까지 따로했었는데..
역시 안했습니다..
SSAT경우..
언어영역부터 시간해 수리...외국어.. 지각능력..
언어같은경우 정말 기초적인 언어 뜻..비슷한 문장찾기구요
수리는 덧셈 곱셈 나누셈 소수점 덧셈..모 이런식인데..각 항목마다 시간이 8분 박에 주어지지않아
수리랑 외국어 부터는 시간의 압박감이 생기더군요 반정 약간 넘기니깐 끝나더라구요..;;
지각능력 같은경우는 제가 트린거 찾기 연습을 꾸준히 해온터라..
10문제 정도 빼곤 다 풀엇던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12345 =12354 같다면 1번 틀리다고 생각되면 2
이런거였구요..
면접은 저같은 경우 청주 지역이라..
맨마지막 D조로 배정받앗구요
D조중에서도 제일 마지막에 면접을바서..
다른분들 다 가실때까지 남아있어서 대기시간이 3시간정도 넘은거 같습니다..
면접 대기중에..
담당하시는분들이.. 농담삼아 질문해주시고..
기장감을 덜어주신거 같아 좋았구요
면접관분들이 마지막이다 보니 저희조는 자소서는 pass..
인사하자마자 경력 위주로 물어보시더군요..
특별하게 공격적으로 물어보기보단..
일이 힘든데 할수있나..
경력이 이런데 왜 안하고 여기왔냐 등..
충분히 준비하시고 가신다면 무난히 자기발언 할수있는..
질문들이였던거 같습니다..
자소서 준비해갔는데.. 물어보지않아 조금 허무?
나름 괜찮았구요..
SSAT긴장 하시지마시구요 요즘 잘 사용하지않는 덧셈 곱셈 나누셈 소수점..(직접 푸는 연습)
하시고 기본 영어 단어 외우고가시면 도움될거같네요..
어떤분 글보니 어린이애들 그림보고 영어단어 있는거 보고가셧다는데..
큰도움될거 같습니다.. 붙을지 떨어질지 모르지만..
삼성계열치곤 공격적이지도 않아고...경력위주의 질문이라..
준비만 해가신다면 좋은결과있을거 같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