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정밀소재]]삼성코닝정밀소재 면접 보고 왔습니다.

[행복이라는]

대기업 면접은 확실히 틀리긴 틀리더군요.

온양그랜드 호텔에서 면접 보았는데.

우선 자기소개는 1분 미만으로 하는게 확실히 좋았던거 같구요.

심사 위원들도 1분 미만으로 말씀해 주세요 하는거 보니깐 확실히 1분 미만으로 자기소개 준비했구요,

면접 질문은 자기소개 위주로 질문 하다가 노도종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이런 질문도 하시더라구요, 이때 대답은 인테넷 글 처럼

말씀 하시는것 보다 자기소견 위주로 말씀 하시는게 당연히 플러스 입니다.

그리고 다른분이 질문 받았던게 생각 나는데 우리 회사에 기판유리 말고 다른거는 머 생산 하나? 이런것도 물어보시더 라구요,

그 외에는 어려운 질문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진행 요원님이 면접 볼때 떨면 안된다 당당한 모습 보여줘라 이런 격러에 말을 해주셨구요

사람은 누구나 김장을 하겠죠 저역시 그랬으니깐...

하지만 저는 남를 대로 면접을 진짜 잘 보았다고 생각하고요 떨어져도 휘회 없다라는 마음을 먹고 있습니다.

그정도로 많이 준비했어요, 녹음기로 자기소개서 녹음해 들으면서 외워고요, 면접 보기 전에도 혼자 호텔 밖으로 나와.

사람들이 지나다녀도 신경안쓰고 혼자 큰 목소리로 자기소개 했어요, 어차피 면접때 떨리는거 당연 하니깐...

아무튼 이렇게 면접보고와 합격을 기다리고 있는 1인 입니다.

[맑은 눈동자]

저는 1분 자기소개하고 ,,, 질문 4개에서 5개 하고 질문안했음..ㅠㅠ 두사람한테만 집중 질문,,,ㅜ

[완소남섭]

질문많이 받음 떨어질가능성이 높죠;; 제가 보기엔 붙으신것 같습니다~

[난캐백수]

삼코정에서 이름바꿧나보네```ㅋㅋ 퇴사하고 탈모가 점점 치유되네요

[이번엔 꼭 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사랑]

난 퇴사하고 잠이 너무 잘와.ㅋㅋ 푹.....숙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