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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엽토222 작성시간06.01.14 내가 생각한거하고 =_=똑같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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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천안™♡╋ 작성시간06.01.14 이게 삼성그룹 얘기오? 가는곳마다 다른회사 면접얘기로 올라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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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아는 남자 작성시간06.01.14 이거.. 고등학교때.. 선생님이 내던 문제... 너무 오래된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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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러블리킴 작성시간06.01.16 멋지다 ! 틀을깨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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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명명이 작성시간06.01.18 내가 생각한거랑도똑같네!이거 예전에 있던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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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멋지재 작성시간06.01.18 내가 생각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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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대박꼴통 작성시간06.02.04 멋지네요..정말 생각 밖이네요..천천히 생각 하면 남다른 생각을 할수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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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멋지게 살자 작성시간06.02.08 생각의 틀을 깬다는건 정말 어려운데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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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나만의그대모습 작성시간06.02.08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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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독한취업자 작성시간06.02.09 ㅎㅎ 만일 의사선생이 운전면허가 없다면 어케하려고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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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고독한취업자 작성시간06.02.09 무면허 운전하고 가라고 그랬나여?아님 면허증을 확인하고 의사에게 열쇠를 건낸다? 아 ~피곤한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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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거제지부 작성시간06.02.09 나랑같네; 딱보니 저거떠오르던데 왜나한테는 안물어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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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으뜸 작성시간06.02.14 정말마음에와닸습니다 정말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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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큰바 작성시간06.02.16 전 생각도 못햇습니다...생각의 전환....전 아직 안대 나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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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샌디라이온 작성시간06.02.18 아!! 이거 전에 목사님이 말해주셧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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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타계비트 작성시간06.03.09 의사는 무면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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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카구라 작성시간06.03.11 작년에 이 이ㅏ야기를 친구들한테서 들었어요. 정말 기막힌 답이구나 라고 생각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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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DG]블라드테페스 작성시간06.03.16 승용차에 4명 타고 가면 되잖아요 의사도 있으니 할머니를 간호하게 하고 나는 운전하고 꿈에 그리던 여성은 보조석에 태우고...간단하네..폭풍우가 치든 말든 어쨌든 다 같이 살아야 좋은게 좋은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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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모나타 작성시간06.03.19 신문에서 본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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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lotto9 작성시간06.03.22 좋은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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