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워크넷에 이력서 올리면 사람 급하게 구하는 소규모 또는 중소기업에서
전화가 자주옵니다.
근데 지방인 경우 제가 기숙사 생활을 해야 하는데 기숙사를 물어보면
대답을 회피하는 경우나 지하실 쪽방있다고 애기하고 가건물 애기를 하는 업체도 있더군요...
중소기업에 특히 기숙사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이 생활을 해서 외국인이랑 같이 살아야 한다고 해서
싫다고 했는데
제코가 석자라 중소기업을 취직을 하고 싶어도 소규모 업체는 기숙사가 열악하거나 외국인이랑 같이 써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남다른 스펙도 없고 기술도 없이 이제는 자리좀 잡아 보려고 생산직 취업을 노리고는 있으나
대기업은 포기한지 오래고 중견업체도 도전했다가 이젠 포기한 상태입니다.
비상장사 중소기업 또는 아웃소싱 업체 알아보고 있는데 현실이 만만치 않네요.
성격 자체가 남들이랑 어울리기 싫어 하는 성격이고 내성적이라 모르는 사람들이랑 생활하는거 자체도
솔직히 짜증나서 기숙사 생활하면서 돈좀 모우면 고시텔이나 방얻어서 나갈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런 현실도 힘드네요.
혹시 저같이 이런 고민 하시거나 외국인이랑 같이 기숙사 생활해보신 경험자분들 조언좀 해주세요..
외국인이랑 생활하면 스트레스 안받나요?
어느정도까지 감수해가면서 외국인이랑 생활해야 하나요?
모 외국인이랑 일하는거에 대해서는 편견이 없습니다만..
같이 실재로 같은방에서 밥먹고 씻고 이러는건 솔직히 부담이 크게 되서 고민이 되네요..
현실은 냉정해서 소규모 중소기업에 외국인 없는 업체 찾기는 힘들다고 생각하는데 외국인 없는 업체를 찾아서
들어가야 하는지도 고민되네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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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커먼코몬 작성시간 11.06.10 님말대로 워크넷에서 소기업에서 연락이 많이 오죠.. 몇일전에 화성에서 전화가 왔는데. 이러더군요 "결혼하셨나요?" "아니요"햇더니 "왜 결혼안하세요???" 자꾸 묻더라구요.. 그러면서 하는말이 옆에 컨테이너있는데. 잘수있다고 오라고 하더라구요.. 기가막혀서... 음..제가 잠깐 영세기업에 잠깐 3일당기고 그만뒀는데... 컨터이너에서 베트남애랑 잠깐 점심시간에 같이 자곤 햇습니다.. 힘들더라구요.. 그 특유의..이상한 향기... 편견을 가지면 안되지만.어쩔수없는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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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취직하고파ㅠ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1.06.10 음 역시 외국인이랑 같이 기숙사 쓰는건 좀 힘든 문제군요..ㅎ
어찌해야할지.... -
작성자친구,우리들의전설 작성시간 11.06.11 9년전에 학교에서 취업 보내주길래 창원엘지 협력이래요 갔더니 첨엔 한국사람이랑 같이 기숙사 사용했는데 회사가 사정이 아좋다나 암튼 외국인 고용하더라고요 씻을때 중국남자가 때타울도없이 팬티만입고 5분만에 샤워하고 나가더라고요 아침에 일어나면 암내냄새 진동 의사소통은 그나마 한국말 잘하더라고요 한국온지5년됐다고하면서 외국인이랑 기숙사 쓰면 불편한점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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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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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리아 작성시간 11.06.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