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9살 결혼햇고 6살딸1명 있습니다
이직 관련해서 결정을 내려야하는데 결정이싶지 안내요
A회사 현재 재직하고 있고 연봉 4500만원 용역업체 계약직 시설관리쪽 일하고있습니다.
직원들도 좋고 일도 펀하고 만족합니다.
단점으로는 지금 일하는곳이 입찰을통하여 업체가선정이 되는데 고용승계가안되면 다른지방으로 숙식제공하면 일해야 됨(현재는 집근처여서 출퇴근중)
B회사 면접합격하여 다음주부터 출근하라고함.
연봉은 비슷하고 인센티브는 기본급에 50~100프로 별도 이며, 이곳도 시설관리 업종임
제조업체이고 정직원으로 입사입니다.
솔직히 제가 공황장애도 있고 힘들게 사람스트레스받으면 숨쉬기힘듬고 어지럽고등등 힘도빠지고;;;
전에 사람으로 직장스트레스를심하게 받아서 생겻네요~휴.일머리도있고 손재주도있는데 괜히 갈구고 못살게굴고~처자직만 아녔음 한바탕햇을텐데 지킬게있으니 용기가 안나더라그요.
각설하고 이직이옳을까요? 아니면 계속 다니는곳 다니다 고용승계안되면 실업급여받고 다르나곳
이직하는게 낳을까요?
형님들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고견 부탁드립니다.
아~모두 9시출근 6이퇴근입니다. 그리고 제자산은 2억3천 아파트 자가있고
500가는 중고차 한대 있습니다.
앞으로 부모님께서 1억정도 재산 물려주신다고합니다. 리스크감소하고 이직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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