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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소싱으로 일했던회사를 정규직으로 다시가보신분 계시나요 ?

작성자LFsonata| 작성시간21.03.25| 조회수82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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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spike6090 작성시간21.03.25 가야죠 80이면 년 천만원돈
    집 가까운것도 얼마나 행운인데
    난 자전거 타고 다녔었는데 겁나 햄복
  • 작성자 Gasoline 작성시간21.03.25 그런게 무슨상관이에요
  • 작성자 어리버리정 작성시간21.03.25 정규직 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요?
    아웃소싱이 정규직 시비걸고 그러지도 못 할거고 상대방에서 오히려 배아파 하겠죠.
  • 작성자 vvsda 작성시간21.03.25 지금다니는곳보다 좋으면 가야죠
  • 작성자 MCTheMax 작성시간21.03.26 금의환향 아닙니까
  • 작성자 떠날시간이다 작성시간21.03.26 오히려 정규직이면 글쓴님눈치봅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LFsonata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08 저같은경우 사람인.워크넷에 공고뜨는거 실시간으로보고 전화.문자오면 면접은 다보러가고요 현장도 봅니다 중견이상은 나이가 어렸을때는 연락왔는데 이제안오고요 면접때는 생산직이여도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갑니다 가디건.니트.셔츠.슬랙스 이렇게 입고 머리도 손질하고요 들어가서 사람들이 별로거나 몸망가지는일이면 거기서 무조건 일구하고 나옵니다 최악의 회사는 점심시간없는 쓰레기회사가 있었네요
  • 작성자 ㅋㅋㅋㆍ 작성시간21.03.28 아웃소싱과 정규직이 같은 곳에서 섞어서 일못할텐데요? 신고하세요ㅋ
  • 답댓글 작성자 생각보단행동123 작성시간21.10.04 저희는 같은일해여 월급은 정규직이 만고 아웃소싱은 신경도 안쓰고
  • 작성자 sjasja12 작성시간21.04.05 정규직인데 눈치볼 필요있나요 ㅋㅋ 그냥 다니시면 됨
  • 작성자 미래로가는아이 작성시간21.05.15 어느 회사나 들어가보면 십중팔구 인맥잔치 하고 있더라구요...

    천불나지만 잘 생각해보면 구조적인 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입장 바꿔서 만약 저나 님들이 회사 사장이라면 부장이라면 과장이라면...

    집안 식구 친구 친척 동문들 채용하려고 하지 않겠습니까...;;

    나는 공정하게 채용 하겠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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