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관리 같은거 개나 줘버리고
주간 공장이나 찾다가
워크넷 채용대행...(좋은곳은 절대 없다)
주간에 격주 토요일 근무길래 넣었는데 뽑히다니....
내가 바라는건 주5일 40시간 잔업 특근 없고 빨간날 다 쉬는곳인데
물론 저렇게 하면 돈작죠.
그렇다고 시간 갈아 넣어서 돈 더 벌기도 싫습니다.
주52시간도 많다고 생각되서 주4일제 근무 얼마나 좋아;;;;;
조만간 다시 추노했다는 글으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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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공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0 잔업 특근 없는 공장의 시대가 열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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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2 죽으면 정말 편할거 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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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공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17 오늘 회사 쨋다. 추노할때가 온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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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들레씨 작성시간 21.05.27 요즘은 어떻게 지내시나요...? 저도 답답하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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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공돌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05.28 원룸 주인아저씨 친구분이 정화조 사장 사촌동생인가 되서 빨간날 다 쉬고 토,일 쉬고 여름휴가 연차 2개 붙여서 뭐 9일이나 되고 일찍 출근하지만 퇴근은 3~4시 더러운거만 참고 일하면 개꿀?! 하고 갔다가 일주일 체험 떵퍼는현장 경험 오늘 마쳤습니다. 일하는분들이 사장형제나 지인인데 제 아버지뻘 형님들 ㅎ
떠나갈때 다 좋은 말 격려 해주시더라구요 아직 이런데 올 나이때가 아니라면서, 아무튼 이번달은 잔업 특근에 지쳐 공장 때려치우고 떵퍼러 갔다가 아무데나 워크넷 이력서 넣었는데 면접보고 6월1일 다시 공돌이로 돌아갑니다 여기는 8시30분~6시30 격주 토요일(ㅆㅂ) 추가 연장은 하냐고 물어보니 사무실에서 틀딱들 잔업하자고 지룰하는것도 컷시키고 거의 없다길래 약간안심.... 특별한일 없이 거기 출근하게 되면 또 추노전문가 댓글릴레이 하고 있을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