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아웃소싱 으로 일하고 있는대 정직원 왔다고 나랑부서 바꾸라고하네 나 10개월재 하고있는데 2달뒤 일년인데 퇴직금 안줄려고 그러는거나 하고 생각함????
나 그만 둔다고 소문낫음???
이럴때 버텨야 하냐 여 그만두어야 하냐여
몇명은 알고 잇는듯 한 뉘양스임 나랑 친한애는 정직인데 나에게 말안해줌
사람들이 나 신경 안쓰는중 알앗는데 뒤에서 뒷담화 장난아님 왜 안그만두냐 존심도 없네
사무실사람도 나와 같이 일햇는데 나완전 무시함
아는체도 안함
끊엇던 담배만 핀네여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생각보단행동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07 제 마음이 그래여 그래도 알아줘서 감사
2달을 어떻게 버티나여 ??
저에게 말도 안걸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생각보단행동123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1.10.13 밴딩 래핑 쪽으로여 그쪽은 힘들고 텃세도 있어서 다들 그만둡니다!!!! 정말 하루 하루가 힘드네여 2달이면1년인데 같이 일했던 사람들도 ㅆㅐㅇ카
카여 -
작성자유머에프 작성시간 21.10.25 그회사 그만두는게 낳을듯해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회사 사람들이나 관리자한테 미움 받는채로 계속 다니면 월급을 깎아요 전 일주일 일했는데 안했다고 우기면서 일주일치 안주려고 하는곳도 있었어요 월급깎기 그전까지는 세상에 나이 많은 사람들 잔뜩 있는 부서에 편성해서는 아침부터 갈구기도 했었구요... 저도 별별드러운꼴을 다당했어요 힘내세용~
-
작성자풍년기원 작성시간 21.12.08 ☆
회원님 앞으로의 초대장입니다.
중년 성고민 & 가정사 고민 & 금지된사랑 & 만남 & 묻지마 & 아줌마 & 묻지마관광 & 미팅 & 기혼 & 의
키워드 전문카페입니다.
영문 주소 클릭하세요 ☞ http://cafe.daum.net/061177
이미지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