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33살이되었습니다.
이 카페 가입한지가 24살때인 것 같았는데..
근 10년이네요 물론 아직 제대로된 직장하나 잡지 못하고 돌고만 있습니다.
지금은 친구 삼촌 공장인 폴딩도어라는 곳에 재직중입니다. 소기업이고 사장마음이고..
연봉은 명절 연말 성과 합쳐 3000언저리 초반?
말그대로 생산직입니다. 로테이션 돌아가..직원슈는 4 ~5명 회사가 매년 커지는데 소기업이 커져봣자 얼마나..추울때 너무춥게일하고 더울때 그나마.이번에 에어컨달아서 시원한데 물거운 물건 옮교가며 위헌하기도하고 힘들기도하고 자쥬 아프기도하고
아버지 소개로 아모레 도급사 설비보전 이직 제의가 들어왔는데 옮길까요..요즘 이 고민땜네 힘드네요..여긴 무거운것도 안들고 힘이 거의 안든다고 하네요 일강도는 하 인걱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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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위 작성시간 22.01.18 대운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소기업은 언제망할지도 모르고
근로기준법도 피해가서 사장말이 법입니다
고로 페이를 많이 가져가시거나 나중에 사업할꺼아니면 추천드리지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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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MCTheMax 작성시간 22.01.18 고민하실 이유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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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없다10 작성시간 22.02.03 도급이라.. 설비보전 빡시겠네요... 그래도 미래를 보면 설비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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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ㅊㅁ 작성시간 22.02.14 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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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주구직 작성시간 22.02.22 보유자격증 어떻게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