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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는 처음이라 조언 부탁합니다

작성자흔이|작성시간20.05.13|조회수564 목록 댓글 2

현직장 어려워서 퇴사하고 이직할려고 합니다.
아직 사표는 안쓰고 퇴사한다고 미리 얘기했고
새직장은 면접봐서 구한 상태 입니다.

아웃소싱 형태로 들어가는 거라 좀 의심스럽고
불안해서 아웃소싱 담당자한테 전화해서 꼬치
꼬치 묻다가 입사할때 가져갈 서류를 묻는데
아무것도 필요없다고 합니다.

주민등록등본은 있어야 하는데?
이게 뭐소리지?

그제 서야 입사뒤 3개월 뒤에 4대보험 가입한다고
합니다. 근데 근로 계약서는 입사후 쓴다고
합니다.

이런곳은 처음봐서 당황스럽네요! 단기 알바도 아니고? 부모님 하고 같이 살아서 건강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건강보험은 무조건 가입해야 한다고 얘기했고
원청에 물어보고 답을 준다고 합니다.

면접볼때나 문의전화 할때는 아무소리 없다가!

경험있는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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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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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핑크토끼 | 작성시간 20.05.13 가지마삼 몇살인지 모르겟으나 정직으로 가세요 소싱들어가면 나이더먹고 후회합니다
  • 작성자쉬엔 | 작성시간 20.05.14 원청에 물어볼 이유가 없는데요 원청과 아웃소싱은 별개에요 아웃소싱 소속으로 4대보험 가입을 시켜야 하는것인데 왜 원청에다가 물어보고 답을준다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바로 정규직을 시켜주겠다는게 아니면 물어볼 이유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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