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와 심각한 갈등 대처방법 조언이요

[김국래]

10살  차이가 넘는 동료와  지속적인 갈등이 있었습니다.

같은 직급이다 보니까  업무중에는 서로 좀 조심스러워야

하는데  이친구는 거침이 없네요.

탁월한 사교성으로 상사들의 신임을 받고 항상 자신감

넘치는 모습.  여기 까지는 좋았습니다. 일도 잘하는

편이었구요.

근데  회사 상황이 갑작스럽게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팀원이 몇명안되는데  퇴사자들이 생기고 

자세한 내막을 얘기할수 없지만  숙청작업  판을 새로

까는 일이  생겼습니다.^^

회사에서 치고  올라가기 좋은 기회죠! 이때부터  

그친구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나를 자기 밑에 사람

보듯이 합니다. 제 성격이  소심하고 내성적이고 

말주변도 없습니다. 처음엔 참다가 지나치니까 

얘기를 했는데  콧방귀 끼고  그때부터  갈등이

이어져 왔습니다.

저도  이친구를  무시하는 태도로  응수하고 

회사에서는  사적인 대화는 한마디로 안했습니다

정신적 스트레스만 계속 쌓여갔죠. 처음에

대처를 잘못하다가 사단이  났습니다

회사에서 싸움이 붙었는데 고성으로 시작하다가 욕설

그리고  나가서 얘기하자고 합니다.맞장 뜨자는

식으로.   머리가 어질저질 해집니다.

직장상사의  말려서 여기서 끝났지만  화도 나가 

회사 그만두고 싶고  그날 간신히 회사일을 마첬습니다.

그친구는 아무렇지는 않은듯  평상시 처럼 일합니다.

저는 팀장한테 보고하고  팀장은 또 위선에 보고해서

팀장이  달려줘서 마음을 가라 앉치고  있는데 

속상하고  화도납니다

그친구  어려운 형편에서  험하게 살아왔다고 합니다

폭행으로  유치장도  갔다오고  결혼도 하고 애도

있어서  다 과거  얘기로만   들었는데  

지금도  쓰레기로 보여집니다.

만약에 폭행으로  이어졌으면  경찰서 가고  상황은

끔찍했을겁니다. 

그친구는 소위 말해 선수?  같습니다.  이런일 여러번

격었고  대처방법도 잘았겠고

이런 애랑 같이 직장생활 해야 하는게 참!

이것  또한 세상살아가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

숙제인가   

팀장은  상황 계속주시할테니  문제 생길것 같으면

맞대응하지 말고  바로 보고 하라고  합니다

그친구는 욕한적도 없고  맞장뜨자고 한적도 없다고

하네요. 화해  할수도 없는 상황이고  인간이 싫어

집니다.

[새마을금고11]

모조리다벗겨줄께 모죠리가문 킬러

[모조리다벗겨줄께]

새마을금고11 

[인생성공길]

그냥 딱 없는사람치고 일하세요
무관심
상대방이 말걸면 말걸지마세요 하시고요

[파라다이스 꿈꾸며]

아부하는 스타일 더럽죠 오래전 비슷한 상황 지시하듯이 내보고 니가좀 작업좀 하라고 하드라구요 어이 내가 니밑이가?윗선에선 니가 일좀 한다고 좋게 보는것 같은데 내선임도 아니고 같은동료 인데 좆같이 설치면 언젠가는 닌 버려진다 행동조심해라 닌 후회할 날 있다 하고 전 선을 그엇죠 라인이 틀리지만 지따로 내따로 일을했었죠
요즘은 볼펜,시계,사원증(ID)으로 녹음 되는게 많으니 녹음 하세요 과거 전과 있는거 지입으로 말했어도 전과기록 으로 폭행하면 가중처벌 될껄요 회사동료도 웃긴건 술만먹음 경찰이건 지보다 형이건 업어치기로 눕혀요 생활좀 했다고 설치드라구요 사회봉사 기간 이라고 하던데 경찰폭행 해서 500나왔다고 자랑하더라구요 ㅋ 진짜 화나게 안하면 회피 하지만요 회사마다 별이상 한 놈들 한둘이 아니지만요

[38살이다]

역시 조선땅에서 일할려면 후장을 잘빨아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