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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잭 윌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7 제가 님이 거론한 곳들 중에서 한 곳에 다닙니다. 여기는 현장 운영직원들한테 아예 관심이 없어요. 이런거 회사에 물어봤다가 괜히 까일까봐서 취고기에 물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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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잭 윌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6.28 요괴박사 아뇨. 전기는 많이 한가하고 편합니다. 연봉도 그 정도면 하수처리 계통에서는 괜찮으니 한번 지원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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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잭 윌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7.21 전지쟁이 라이츄 신입이구요. 2년차 경력으로 들어왔습니다. 쉽게 말하면 경력직이죠... 근데 여기 못해먹겠네요.ㅎㅎ 하루도 설비가 멀쩡한 날이 없어요. 비 오는날은 아예 쑥대밭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솔직히 이제 당직근무..아니 출근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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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전지쟁이 라이츄 작성시간17.07.24 잭 윌셔 설비 트러블 나는거 대분분 동일한거 반복으러 하고 계시죠? 일하는 환경이 드럽긴해도 그쪽이 속편하긴 해요 저또한 그랬구요 나이가 어리시다면 스펙 자격증이나 토익 해서 계속 도전해세요 대기업이나 공기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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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바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09.25 냄새 진짜 심하구요. 똥보다 더 더럽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막말로 온갖 것들이 다 들어와요. 참고로 현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비 오는날은 당직때 아예 못쉰다고 보시면 됩니다. 비 오는날은 하루 종일 현장에서 날밤까는거에요.
저 하수처리장 3개월 좀 넘게 다녔는데, 몸무게 6키로 빠졌어요. 사무실에 있을 시간도 거의 없어요. -
답댓글 작성자 설비보전기사 작성시간17.09.27 바썸 저도 하수처리장 하수슬러지건조운영 이쪽으로 지원했는데 기계직렬이요 걱정이 많네요
그럼 기계직은 하루종일 하수냄새 맡으면서 일한다는 말씀이신가요???
힘든건 둘째치고 하수냄새 독한걸 계속 맡으면서 어떡게 일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