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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에 누나가 있는데 내년에 결혼한다고 합니다
근데 날짜를 정해놓고 또 연기 한다느니 돈을 정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원래 결혼도 미루거나 안해야 하는데 자기가 고집 피우는 바람에 신혼여행 까지 가서 돈을 줘야 합니다
돈은 500만원인데 아버지는 돈 때문에 짜증내고 어머니안 우많이 싸웁니다
서울가서 돈 한푼 제대로 못 벌고 그동안 집에서 대준돈으로 살고 있는데 먼 결혼을 해서 살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7000만원 보내서 더 보태주려고 하니 아버지는 죽는 소리 하고 어머니는 답답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내가 봤을때 둘다 문제고 세명 다 문제라고 봅니다
내가 싹 다 해결해 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볼 만한 곳도 없고 그래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누나에게 머라도 해야 될까요??
내가 암만 머라해도 안될 거 같고 욕심 같은데 관여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들 정신병있는 거 같고 성격에 문제가 많은 인간들 같습니다
근데 날짜를 정해놓고 또 연기 한다느니 돈을 정산해야 한다고 합니다
원래 결혼도 미루거나 안해야 하는데 자기가 고집 피우는 바람에 신혼여행 까지 가서 돈을 줘야 합니다
돈은 500만원인데 아버지는 돈 때문에 짜증내고 어머니안 우많이 싸웁니다
서울가서 돈 한푼 제대로 못 벌고 그동안 집에서 대준돈으로 살고 있는데 먼 결혼을 해서 살려고 하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7000만원 보내서 더 보태주려고 하니 아버지는 죽는 소리 하고 어머니는 답답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합니다
내가 봤을때 둘다 문제고 세명 다 문제라고 봅니다
내가 싹 다 해결해 주고 싶은데 그것도 안되고 어떡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물어볼 만한 곳도 없고 그래서 여기에 물어봅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
누나에게 머라도 해야 될까요??
내가 암만 머라해도 안될 거 같고 욕심 같은데 관여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다 들 정신병있는 거 같고 성격에 문제가 많은 인간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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