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실 경력은 3년정도..
자격증은 에너지,가스,전기,공조 기능사 보유
나이:30
학력:고졸
현재 세후 200정도;; 식비 무료..
현재 공공기관 1년 계약직, 위 선배사람들 보면 대부분 무기해줌..(젊은사람이없어서 무기까진 잘하면될듯 싶고, 대부분 정규직 정년 퇴직하면 그자리 계약직으로 채움)
근무여건 : 기계실 근무실 근무여건중 가장 괜찮았음.. 8시30분~5시 퇴근. 주5일 한달 당직3~4번.
기계실 근무면 솔직히 개잡부였는데 위생배관 등등 여기는 관리직이고 보수는 응급대처정도로만하고 외주를 줌
정규직 모르겠음. 거의 희망 없다는데. 그냥 현정부 기조를 믿고있음..;;
여기서 30~40대 무기 계약직들보면 정규직 원하는데 정말 100명중에 1명 되는듯...
경력 2년정도 쌓다가 기사자격증 따서 이직을 생각중이긴한데.....
현재 가장큰 고민은 학점 은행제로 전문학사 따는것 , 기사자격증따고 이직...인데 주위사람들은 그냥 무기 되고 계속 다니라고하는데 월급이 너무 작은거같음 근데 또 건물 책임자라 터치하는사람이 없음 아래 직원 3명있음. 다 50~60대
여기서 공사 나 공공기관 정규직으로 가고싶음. 스펙업을 위한 조언이나 진로 는 어떻게 잡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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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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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사량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1.16 전 대학교 기능직인데 1년 계약직이에요
무기는 2년뒤인데 사고 안치면 해주더라구요
무기떨어진사람은 거의 업대요 이직 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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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스토 작성시간 18.02.05 저도 위에 명작님 말에 한표요~~~~ 8시30분~5시 퇴근. 주5일 한달 당직3~4번이면 충분히 여유롭고 자기개발 할수 있는 시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당장 이직이나 퇴사를 생각하시면 평생 이 일을 하면서 죽어도 못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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