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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나 기술을 배워야 할지 모르겠네요

작성자낙담|작성시간19.05.02|조회수1,032 목록 댓글 9

요즘엔 영원한 직장이라는 없는듯이..퇴사하니 무얼해야 할지 고민하게 되네요 


물론 조립이나 생산쪽이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라서 갔지만...스트레스도 스트레스고 거기서 자기들 마음에 안들면 짜르는 모습을


많이 봐왔고 관둘 시기다 싶어서 관두고 다른일 찾으려니...배운건 그닥...없고 고민에 빠지게 되네요


지방같은곳은 공장같은곳도 많아서 들어가기도 하지만 서울이고 끝쪽이다 보니 같은 서울이라도 출퇴근 거리가 한정적이고


마땅히 배워야 할 기술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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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낙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2 그닥 일 못하거나 그러진 않아서 근데 제가 그냥 나오게 됐는데 무슨일을 해야할지...조립 같은거 나온다 해서 경력쌓이고 기술있고 그러는거는 아니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낙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7 처제언니왔어 그런것도 있기도 하죠...참...에휴....ㅠㅠ
  • 작성자지금바로 | 작성시간 19.05.06 머리와 입으로 먹고 살수있는 기술을 찾으세요
    몸으로 하는 기술은 안아픈데 없고 파스값이 더 나가요
  • 답댓글 작성자낙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9.05.07 그런것도 있는데...참.......고민이군요
  • 작성자롬브로조 | 작성시간 19.07.23 졸업전후 각종노가다알바...졸업후 인테리어회사.공무원공부(4년.면접2회)
    할일이 없어서 보일러따서 시설.조경따서 조경일하고 있음. 중간에 친추로 딴직종 몇개 더 있었음.친구따라 강남간다고 돈되고 좋아 보이면 다따라했음. 공공기관용역 현장대리인인데 먹고 살만함. 이것저것 행동하다가 하나 걸리는 결국은 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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