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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만두다고 말하고 사직서 쓰고 나오니까 시원섭섭하네요
5년동안 이회사 다니면서 추억도 많이 있지만 이제 나이도 한살씩 더 들고 하니까
돈을 더 벌어야 겟다는 생각과 지금 회사도 너무 상황이 안좋다보니 어려운 결정 내렸네요
잘 하는건가 하고 걱정은 들지만 이미 마음을 굳히고 쓰고 나왔으니 앞에 일을 생각해야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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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호꿍 작성시간 14.04.30 저두 조심스레 퇴사를 생각하고 있어 공감이 되네요~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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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목탁치는 목사 작성시간 14.04.30 올해 34살 쉽지않은 결정인데 8년 다닌 회사 뒤도 안보구 관뒀어요..더 잘된거 같아요 이번에 바루 이직 성공했어요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이말 맞는거 같아요 힘내세요 -
작성자꿈꾸는노총각 작성시간 14.05.06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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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킬라큐 작성시간 14.05.09 퇴사 하면 또 취업이 쉽지 않는데 잘 판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