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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리스트

• 작성자 될꺼야 너는 작성시간14.09.22 잘 읽었습니다 교훈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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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Arirang 작성시간14.09.22 오~~~ 한 우물 만 파셔서 ...성공 하셨네요... 중간에 다른길로 빠지시긴 했지만...좋은 후기 잘 보고 갑니다.
  한 분야에서 우직하니 버티고 있으면 ... 기회는 한번쯤...오는것 같아요. 그 기회를 잘 잡으려면 꾸준한 준비를 해야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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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만세/별아롱/달/만세 작성시간14.09.22 대단하십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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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안티푸라민 작성시간14.09.23 동국제강에서 뛰쳐 나온 뒤... 같이 나오게 된 가족들은 어디서 어떻게 지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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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Bitgu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3 동국은 아니었구요... 변두리 월셋방을 구했고 지금은 제가 열심히 벌어 조그마한 빌라 하나 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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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안티푸라민 작성시간14.09.23 Bitguy 
  정말 열심히 달려오셨네요.
  님처럼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이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어야 하는데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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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엑센트 작성시간14.09.23 고생하셨습니다.
  고생의 시작으로 부터 현재 좋은 직장까지 생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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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다시시작~ 작성시간14.09.23 남자네요 완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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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oble 작성시간14.09.23 인생사 굴곡이 많긴하셧지만 마지막엔 승자가 되셧네요ㅠ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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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취초기 작성시간14.09.23 이런 글을 원했음... 인생사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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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응가응가 작성시간14.09.23 우와...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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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비바리 작성시간14.09.24 평범한 직장생활은 아니였는데 잘 이겨 내셨군요..
  운도 따라준것 같고요!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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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하늘을품다 작성시간14.09.26 굿. .!! 저도 냉간압연에 몸담고 있는 초보인데 너무 어렵네요 좀가르쳐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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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오비토 작성시간14.09.29 동부제철 다니셧나봐요..
  웬만하면 취고기에 댓글 안다는데 고생하셧네요 결국 고향으로 돌아오셧네요
  당진이면 옆 동네이네요~
  참으로 고생하셨어요..
  열심히 하셧는데 저도 뒤를 돌아보네요 참 한거 없고 보람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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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남순기 작성시간14.10.03 멋있는거같아요
  전지금 막막한데 어찌해야될지모르겠어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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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free 작성시간14.11.08 잘읽고 갑니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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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손다쳐서 퇴사 작성시간15.01.15 정말 인생 어찌될지 아무도 모르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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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Natural 작성시간15.03.25 글쓴 형님( 마흔넘으셨다니 저보단 형이죠.)께서 굴곡진 세월에 힘드셨겠지만 결국 본인노력과 함께 인맥의 힘이 있으셨군요.
  아무튼 지금은 가정도 꾸리고 안정된 생활을 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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