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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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emc 작성시간07.06.29 너굴이의 압박.. 글쓴님에게 한마디 하자면 절대로 회사내에서는 이사람 어쩌고 저쩌고 왈가불가 하면 안되고 항상 가만있는게 제일 좋고....완전 어이없는 상황은 내일을 상사가 가로 채는거지.. 갈굼따윈 두렵지 않아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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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사킬러 작성시간07.07.15 사회생활할려면 어디를가던지 핍박과 갈굼이 난무해요....그럴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세요... 그리구친구들이랑 있을때 완전 씹으면 많이후련해져요..^0^ 암튼 힘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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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방통 작성시간07.07.19 ㅋㅋ 글 잘봤습니다 저도 예전에 생각나네요 실업계라 저도 3학년2학기때 취업나갓는데 정말 에~휴 인천 어디 공장이엿는데 월급이 55만원이엿는데 가서 한일주일 일하니깐 거기 담당자가 니네 월급45만원이야..;;; 이러던데 ㅋㅋ 그레서 보름하고 컴백 했던기억이 .. 월래 학교에서 추천하는 직장은 거기서 기기죠 .... 암튼 힘내세요 좋은직장 구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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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 작성시간10.01.29 전 2007년도에 퇴사한 디피젼 퍼니스 메인트 였습니다.. 저도 처음엔 괜찮은 회사 들어왔구나... 하고 생각은 했는데.. 첫 취업이라 그런지 적응도 잘 안되더라구요...
1년가까이 일하다가 퇴사를 했는데... 지금은 후회 안합니다.. 님도 힘내시구요~ 앞으로는 더욱더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홧팅~~^^*